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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운이 좋게도 H1B가 되어서 앞으로 6년간 미국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설계 업계에서 2년 정도의 경력으로 다국적 회사에 다니고 있고 제 퍼포먼스에 따라 4년뒤 (H1B 종결 2년 남기는 시점)에서 지금 회사가 그린카드 스폰서십을 해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하고싶은 일은 이 분야가 아닌 관련 산업이고 (부동산 개발, 금융) 지금 업계에서 4년이나 되는 경력을 쌓고 그린카드 이후에 산업을 옮겨야 할지, 이게 너무 늦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부터 준비하여 5년이라도 제가 원하는 업계에서 실무를 쌓아야 할지 (다시 주니어로 돌아가야 할지라도) 고민하는 중에
여기 선배님들의 조언이 궁금하여서 글 올려봅니다..
물론 이직이 쉬운 것은 아니겠지만 하루하루 회사생활을 하다보니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