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구는 지금 숫자에 들떠 있지만

  • #3434284
    223.***.188.122 249

    중요한 건 그게 아니죠
    민심이 어떤지, 정말 문재인을 국민대다수가 지지하는 지는 선거가 끝나 보면 알꺼고.
    땡구나 내가 알 수 없는 거고~~~~

    암튼 지금은
    나라는 개판인데 문재인이 그래도 잘하고 있다는 지지자와
    나라가 개판인데 문재인이 잘못하고 있다는 반대자의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청와대 청원의 의미를 잘 분석한 글 같습니다.
    어짜피 청원글은 20만이 넘으면 별 의미 없습니다.
    지지자이건 반대자이건 안들어 가는 사람은 안들어 가고
    골수적으로 들어가는 사람도 있고요…

    문재인 대통령 탄핵 청원 100만 돌파는 이전과 180도 다른 현상이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청와대 게시판이라는 특성상 국민청원엔 여태 진보, 그중에서도 친문 핵심지지층이 자주 찾으며 그들의 놀이터가 돼 온 게 사실”이라며 “그 반대 현상은 민심 이반의 바로미터로 해석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보수의 학습효과’라는 분석도 한다. 임동욱 한국교통대 교수는 “청와대 게시판에 들어가는 것 자체를 꺼리던 보수 진영이 상대의 심장이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점령했다는 것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볼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 sgg 184.***.216.61

      아니요, 저 분석 맞지 않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 호남출신이고 문제인을 첨에는 지지 했었지만 청와대 게시판 얼씬도 해보지 않았어요. 어차피 그 게시판도 프로퍼갠다일뿐이고 그들의 놀이터라는 인식이 강한거죠. 조구기 사태를 기점으로 해서 지금은 완전 문좀비들한테서 180도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청와대 게시판 얼씬도 하지 않아요.

      제분석은
      원래 문좀비들 싫어하는 분들은 청와대 게시판을 가는거 자체가 저항감이 아주 큽니다. 저처럼요. 꼴도 보기싫은데 청와대 게시판까지 가요? 안가요. 어차치 지들 놀이터이고 지들이 조작하려면 그것도 얼마든지 조작가능하니까요. 그러니 일부러 반대하러 청와대 게시판을 가는 사람들이 늘어난게 아닙니다.
      원래 중도파들로 게시판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 청와대게시판이라도 가서 반대해야겠다는 사람들과, 원래는 문좀비를 지지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반대로 돌아선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난 결과라고 봅니다.

      • 223.***.10.154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분석이란
        100%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ssg의 님의 상황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청와대 게시판의 성향~~
        진보와 보수의 성향에 따른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분석한 경우도 많은 부분을 차지 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사의 분석이 맞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분석의 시각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론은 “민심이 달라졌다”는 동일한 결론 입니다.

    • AAA 68.***.29.226

      동의합니다.
      어쨌던 현재 120만 돌파. 이게 민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