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결혼문제

  • #3974744
    덤덤한 아자씨 124.***.54.203 104

    내 딸이 30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결혼을 못해 고민이 이마저만이 아닙니다.
    본인도 결혼하고 싶고 애도 가지고 싶다고 늘 상 말 합니다.
    근데 문제는 데이트남은 꼬이는데 정작 결혼하려는 남자는 거의 없고, 있다면 마음에 안들고… 무엇보다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
    결혼하고픈 남성을 만나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없나 봅니다. 물론 더 적극적으로 사람을 만나고 해야 하지만 회사일이나 개인 취미등으로 바뻐서……
    키도 170에 마라톤을 해서 날씬하고 얼굴도 이쁜편인데.. 어릴때 미국와서 미국문화권이고 미국회사 다니고 맨하튼에서 생활합니다. 딸자식 결혼 빨리 하게 할 좋은 방법 혹시 있을까요?

    • 김대위 172.***.106.204

      ㅋㅋㅋ같은 키작은 루저색히만 조심.ㅋㅋㅋ

    • 형배 174.***.96.190

      장인어른 접니다 ㅎㅎ 하 아 두잉?

      • 씹새야 24.***.46.114

        니는 딸자식도 없냐,, 빌어먹을 개쐉도

    • 큰일이네 24.***.46.114

      멘하탄이면 완전 여초 지역인데..
      뉴욕을 떠나면 죽을거 같다고 하면서, 평생 혼자 늙어가는 딸자식
      평생 생활비 대주는 노인들 많음~~

      뉴욕 데이트남이야 여자들 널렸는데,, 굳이 한여자에 묶이려 하지 않고
      결혼해도 아슬하슬 이혼각

    • 여자는 와인 95.***.217.66

      제가 아는 40대 여자선배가 20대 치대생이 너무 좋다고 따라다녀서 결혼했습니다. 처음엔 모아둔 돈도 없고 나이차이 때문에 걱정을 많이했는데 남자쪽에서 표현도 잘해주고 자기또래처럼 보인다고 칭찬해줘서 결혼했다고 하네요. 역시 여자는 와인인가 봅니다. 여성분들 젊을 때 여행 다니고 하고싶은거 다하고나서 결혼해도 늦지않습니다. 여자인생은 40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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