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미국 국내 여행을 할려고 합니다.

  • #489551
    영주권아빠 64.***.104.226 4950

    제목대로 딸내미(14)가 미국내 여행을 해야 합니다. 미시건에서 무슨 컴피티션이 있어서 거기로 친구 엄마와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하는데 신분증을 지참하고 다녀야 합니까? 제가 이번에 가족들과 한국을 방문하려고 하는데 혹시나 딸내미가 영주권이나 여권을 잃어 버리면 문제가 될 것같아서 영주권이나 여권을 줘서 보내는 게 마음이 놓이지를 않습니다. 혹시 경험 있으시면 알려주시세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신분증없이 128.***.54.222

      따님이 비행기를 타실 수 있을까요? 14살이면 운전면허증도 없을 것이고요. DMV 에 가셔서 ID card 를 신청하시는 방법이 있지만 여권없이 이것만으로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여권과 영주권 모두 분실신고를 하신 후 재발급을 받아두시면 어떨까요? 안에 있는 전자칩 또는 바코드때문에 (분실했다고 신고한) 원본이 계속 사용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도움은 안 되서 지송…

    • j 67.***.78.13

      비행기를 타게되면 반드시 신분증이 있어야합니다. 따님의 경우 14살이라면 운전면허증이 없을테니 한국여권과 영주권이외에는 TSA에서 인정하는 신분증이 없겠네요. 여권이야 분실해도 영사관 가서 (하다못해 여행증명서라도)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여권만 주어서 보내세요. 설마 14살된 아이의 영주권보자고 누가 그럴라구요.

      그냥 참고로, 제 딸아이도 14살입니다. 작년 여름 한국 여행 혼자 보냈습니다. 당연히 영주권과 여권 지껏 지가 들고 다녔고요 (물론 그게 어떤 서류고 왜 필요한지 또 잃어버리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다 설명해줬구요). 자녀분을 믿으세요.

    • j-사족 67.***.78.13

      14살이면 부모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이 큰 나이입니다. 나름대로 ‘준’어른입니다.

      혹 체류신분 누가 물어볼까 걱정되시면 영주권복사해서 여권에 붙여보내세요. 문제가 되더라도 신분증명하기가 훨씬 쉬울테니까요.

    • 미시간 141.***.164.201

      보호자(친구 엄마)가 동반되는 여행은 별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신분증으로는 여권이면 되겠지만, 영주권은 그냥 카피본을 가지고 다니는게 안전할듯 싶습니다.

      미시간은 캐나다 국경과 마주 하고 있으나, 미시간 안에서만 있을거면, 여권이면 족할듯 싶습니다. 디트로이트와 플린트 일부지역을 빼면 대부분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