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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중급 똑딱이 카메라 (주로 파나소닉)만 사용했습니다.
이번에 애들이 이 카메라를 잃어 버리는 바람에 하나 또 사야 합니다.이번엔 좀 고급으로 사려고 하는데 좀 알아보니 선택의 폭이 넓어서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전문가께서 “닥치고 이거 사” 라고 해주시면 좋을텐데 그런 웹사이트는 없네요. ^^
가장 먼저 선택해야할 께 일반 DSLR으로 할 건지 미러리스로 할 건지 부터가 난관입니다.
올림푸스는 너무 좋아 보이는데 동영상 기능이 딸리고 소니 nex 3/5 는 조만간 신제품 나온다고 하니 사자마자 바보될 것 같아서 망설여 집니다. 저처럼 후보정 안하고 막찍는 사람한테는 과다노출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도 걸리네요.
파나소닉 도 G2인가 하는 비슷한 레벨의 카메라가 있는 이건 아직 안 알아봐서 모르겠습니다.DSLR 로는 d5100, 600d, a55 세 가지 기종이 눈에 들어오네요. 일단 모양새는 무게가 가벼운 a55가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 비교가 힘드네요. 저는렌즈 교환을 할 것 같지는 않고 번들로 일 년은 버틸 것 같아서 번들렌즈의 퍼포먼스도 중요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dpreview 암만 봐도 차이 점도 잘 모르겠고요.
동영상 기능이 저에겐 중요할 것 같아서 파나소닉의 GH2 라는 모델도 괜찮아 보이는데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사진 잘 못찍고 손떨림도 심하게 체력도 저질입니다. 이런 사람한테 막찍은 인물 사진이 제일 샤프하게 나오는 카메라는 뭘까요? 덤으로 동영상 기능은 HD 캠코더를 대체할 만 해야 하고요.
아 어렵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