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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09:59:09 #3433592디자이너 86.***.53.37 2339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10년 조금 넘게 일하다가
지금은 유럽권 나라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아이와 가족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 미국이라는 나라에 가서 또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은데
미국가기 정말 어렵네요…
미국에서 잡 구하셔서 터전 잡으신 여러분들 존경합니다.링크드인에서 아무리 지원을해봐도 일단 기회는 잘 안오는듯 합니다.
어디든 인재는 많으니 미국 이외 국가에 있는 사람을 뽑을때는 실력이 엄청나게 뛰어나야겠죠.
실력부족, CV 매력도 부족, 뭐 리퍼 받을 지인 부족,,, 여러가지 부족이 저의 문제이겠지만
죽는 날까지 저 자신을 돌아보고 도전하는 자세가 저를 또 살아가게 해주는 힘이라 생각합니다.혹시 미국이외 나라에서 미국에 디자이너 잡 구하신분들 계시다면 짧게나마 경험담 써주시면 더욱 힘이 될듯합니다.
(디자이너 분들 글은 찾아보기가 힘들어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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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엔지니어고요..
미국에서 학교를 나왔죠… 디자인 분야는 잘 모르겠지만… 실력이 엄청 뛰어난 게 아니시라면.. 그래도 미국에서 학교를 나와야 work permit을 받고 일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능력만 되면 어디든지 데려가죠.. 저희 회사에는 고졸도 있습니다.(포츈 50위 이내) 하지만 이런건 극히 드문 경우고요.. 가장 빠른 방법은 학교를 가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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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위해 가족과 함께 몇년간 공부를 하러 미국에 가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말 많은 도전끝에 방법이 그것만 남는다면 생각해보겠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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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미국에 인재들이 너무 많이 온다는 거. 그래서 외국까지 신경쓰지 않는거죠. 더구나 미국은 영주권 없이 일 할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나이 먹고 굳이 취직 때문에 다시 학교가는 건 좀 그러네요. Refresh할 생각 있다면 2년 짧게 미국 학교 가시거나 그럴 여유 없다면 그냥 계속 스폰서 해줄 회사 알아보시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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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있는데 취업만을 위해 몇년동안 공부를 하기에는 사실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공부가 끝나고 원하는 곳에서 일을 할 수 있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미국에서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공부만 하기도 어려운 분위기일듯 합니다. 계속 두드려보는 수 밖에 없겠네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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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신분/비자가 큰 장벽입니다. 그걸 무시하고 구직을 시작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회사특에서 뽑고 싶어도 제도적으로 못뽑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취업 비자나 영주권에 대해 먼저 공부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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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신분해결이 되어야 한번 거들떠보기라도 해주는 듯 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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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디자인분야에서 일하고 있고 님의 조건은 일하시기 가능합니다. 단 조건이 몇개가 붙고 미국에 있는 분들보다 까다롭겠죠. 다른 분들이 말했듯이 영주권 혹은 취업비자는 뭐 당연한 것이니 미루더라도, 님의 스펙이 현 미국에 있는 사람보다 뛰어나거나 좋은 인맥 또는 엄청난 운이 있으셔야하는데, 스펙이라 하면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에이젼시 혹은 대기업에 경력이 있으시거나 그로인해 좋은 포폴로 어필하는게 제일 좋겠네요. 계속 두드려 보세요. 10년 차면 시니어 이상 일텐데 영어는 당연한 것 이구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UX 보단 UI가 현 시점에서 더 쉬울지도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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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가 UX보다 수요가 더 큰가요? UI면 디자인에 front end 합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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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더 크다 할순없지만 저 질문자 님의 상황을 보고 말씀 드린겁니다. 요즘은 하이브리드 보단 순정을 원하는 곳도 많구요 만약front end까지 가능하다면 더 좋겠지만 큰회사는 그런식으로 사람을 원하진 않습니다. 하이브리드는 대부분 에이젼시나 스타트업에서 수요가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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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스펙이 많지 않아서 아직 기회가 없는듯 합니다.
아는 인맥들은 모두 한국에 있고 미국으로 진출한 인맥이 없고 운이야 하늘의 뜻이려니 하고 있으니 제가 좋은 포폴을 보여주기 위해 더 노력을 해야하는 길 밖에 없나봅니다.제 지난온 연식순으로 보면 UI,제품,서비스,UX 순으로 업무를 해왔습니다.
요즘엔 프론트앤드쪽까지 공부하고 있고요.
저는 하이브리드로 밀어붙여서취업해볼까 했는데 제 생각이 틀렸나봅니다.
DD님 말씀처럼 미국 회사에 가려면 강력한 순정 분야로 밀어붙여야하는 분위기인가 봅니다.그리고 미국에서는 15년차 이상이 되면 부담스러운 연차다 생각하는 분위기 일까요?
이곳 유럽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인데 미국은 워낙 잘 정리해고 하는 분위기라고 해서 여쭤봅니다.
막막했는데 트렌드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력한 하이브리드라면 에이젼시나 스타트업쪽으로 방향을 잡으시면 길은 보입니다. 단 계속 말씀 드리듯이 비자문제가 걸리구요. 그놈의 비자 때문에 1년은 회사쪽에서 기다려야 하니까요. 운이 터서 원격으로 일해도 괜찮다하는 회사가 나타날지도 모르지요. 큰회사는 어디까지나 포폴입니다. 인재는 많고 사람도 많습니다. 굳이 하이브리드를 꼭 필요로 하진 않죠.
15년차 이상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예로 작은회사 큰회사 작은회사 스텝으로 걷게되면 직급이 계속 제자리 걸음일테니 회사에선 크게 문제가 없지만 만약 15년동안 큰회사만 다녔는데 계속 같은 레벨이다 그러면 의아할순 있겠죠. 본인에게도 연봉 문제가 있을꺼구요.-
감사합니다.
에이젼시나 스타트업은 비자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원을 안해봤는데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큰회사들에서 계속 직급이나 연봉은 올려와서 그 부분은 순조로운데 미국 회사 문이 당췌 열리지를 않네요.
입이나 뻥긋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ㅎ;
연차 신경을 안쓴다니 다행이고 , 계속 노력해볼 희망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튼 DD님 정말 리스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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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자가 힘들어서 바로는 힘들겁니다.
대부분의 회사에서 신분으로 필터링하거든요.해서 상대적으로 쉬운 캐나다로 옮겨서, 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후
미국으로 옮겨오는 방법을 많이 쓰더라고요.UX면 포트폴리오만 잘 하셔도 인터뷰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모든 회사들마다 다른 국가 번호와 주소를 넣으면 바로 ‘우리는 비자지원 안함’ 이라고 뜨니
말씀하신대로 신분 해결이 많이 어려워보인다 생각하고 있습니다.캐나다를 거쳐가면 좀 더 쉬운가보네요.
혹시 유럽권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어도 좀 수월해질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싱글이라면 가능한데 아이가 있다보니 학교 적응을 고려해야하는 아이를 데리고
여러곳을 옮겨 다녀보기란 쉽지가 않아서 가급적 마지막 이주다,,생각하고 도전하는 중입니다.좋은 팁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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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회사 입장에서 아시안 국적자나 유럽 영주권이나 차이 없습니다. 그저 일할 자격이 없는 외국인일 뿐입니다. 캐나다는 붙어 있는 나라고 정서적으로 가까우니까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고 인터뷰 부르기도 쉬운 편이라서 조금 더 기회가 있는것 뿐입니다. 물론 그것도 비자 스폰서 하겠다는 경우에 한해서죠. 유럽 영주권 유무가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어 내지 못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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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미국에 비해서 비교적 쉬운거지 외국에서 바로 워크퍼밋 받기는 어려워요. 쉽다는게 학교 졸업하고 영주권 받기까지가 쉬운거고 캐나다 시티즌 까지 받고나면 TN 비자로 미국 넘어가기가 쉬운거죠. 영주권 받고 시민권까지 가려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디자이너가 TN 비자 대상인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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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1b 스폰 해주는 곳을 찾아야. 물론 o1b 받을 업적이 되셔야 하고요.
아니면 현재 계신 곳에 있는 미국 회사들에 취직을 하시고 1년 있다가 미국쪽으로 트랜스퍼를 노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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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되보이네요. 싱글 또는 아이없는 부부면 무조건 고지만..
그래도 UX디자이너가 제일 스폰받기 좋은 직종쪽이라 생각합니다. -
톡방에 디자이너분들 꽤 많던데 다들 o비자 혹은 영주권 스폰서 받으시는것 같더라구요. o비자도 알아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혹시 모르니 직장인 톡방에도 한번 여쭤보시는 것도… https://open.kakao.com/o/gwPoZ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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