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자에 거의 대부분 시간을 의자에 앉아 컴퓨터만 봤더니
명치의 등쪽부분인지 어깨 아래 척추부분인지 심장의 등쪽이랄까 통증이 오기 시작하네요. 고등학교때 수험생활 할때도 이와 거의 같은 통증을 등쪽 어깨죽지 가운데부분에 꽤 오래 느낀적이 있다가 대학들어가니 사라졌던적이 있어서 아마 자세와 연관된 통증같아요.
이런 통증 느끼신분 있나요? 이게 만약 상반신 운동부족때문이라서 운동을 해야하면 어떤 운동이 좋울까요?
제경우엔 양쪽 shoulder blade사이에서 통증(?)/ 불편함이 있어서 chiropractice가 보니 몇가지 운동을 하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론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일단 통증이 심하면 의사를 먼저 만나보시고, 제가 체육관에서 하는 운동은:
1) inverse fly: 아령보다는 fly machine을 쓰시길. 아령쓸거면 가급적 가벼운 걸로. Fly 는 chest강화쪽이고 Inverse Fly를 해야 등쪽 근육이 강화됩니다.
2) rowing: rowing machine에서 5-10분. 1주일에 3번? 그냥 하중 벤치를 쓰실거면 하중은 가급적 낮추고 반복회수를 늘려보세요.
단순히 자세문제로 근육이 뭉친 것이면 스트레칭 해서 풀 수도 있지만 혹시 다른 경우에 대해서도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신체 내장기관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반사통”으로 신체의 다른 부분이 아픈 경우도 있다는 것 같아요. 췌장암의 전조증상으로 등쪽 통증을 말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유툽에 방사통에 대해서도 한번 검색해 보시길.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