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드라마 SKY캐슬과 미국이민의 당위성 This topic has [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7 years ago by 김정은. Now Editing “드라마 SKY캐슬과 미국이민의 당위성”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다음 링크된 칼럼은 왜 한국의 서민층은 물론 중산층들 마저 외국으로의 이민을 하려고 혈안되었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28030#09T0 그 중에서도 이 칼럼속에서 퍼온 아래 두 구절은 핵심이다. 보통 미국이민의 이유로 아이들 교육을 주로 언급들 하는데, 그것은 아주 간결한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좀더 정확한 표현으로는 한국의 서민층이나 중산층 부모들은 자식들이 한국에서 노예로 (비정규직) 살아가게 될 것이 두려워 낯설고 물설은 미국이민을 감행하는 것이다. 그것은 부모로서의 본능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자신들의 다음세대가 여전히 부를 물려받을게 확실한 중산층 이상의사람들은 미국이민 같은것을 고려해 볼 이유가 없다. 그리고, 그들은 한국이 미국보다 살기 좋다고하거나, 아니면 미국이나 한국이나 가난한 사람들의 삶은 똑같이 힘들다고 한다. 또는 미국이민을 선택이나 취향의 문제라고 둘러되곤 한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가난해 본적이 없기에 무책임하게 주장하는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들도 부를 잃게 되면 미국에 진출하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나는 이런사례를 지난 1997년 IMF 이후 수도 없이 목격해왔다. 그들도 돈을 잃게 되면 누구 못지않게 처절하게 한국탈출이나 미국잔류를 추구한다. 그리고, 어떤 평화연구자는 (정희진) 3년전에 다음처럼 이야기 했다. "세계 자본시장에서 무역 규모 10위권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은 새로운 봉건사회를 건설 중이다" 신분계급이 세습되었던 봉건사회 조선시대때도 당시의 사회체제를 지지하거나 합리화 했던 자칭 양반무리들이 많았다. 실제적 봉건조선사회의 근간은 당시에 수도없이 희생되었던 상넘들이나 노비들의 목숨값들 이었다. 잘 알다시피 역사는 늘 반복되는 성향이 있다. 헬조선 봉건사회로 이미 진입한 대한민국을 미국보다 살기좋은 낙원이라고 떠들어 되는 현대판 양반무리들 (실제론 건물주 무리들에 지나지 않는)이 적지 않다. 그래서 21세기 신봉건 사회, 헬조선 대한민국 또한 잘도 굴러간다. 수많은 노예들(비정규직들 또는 알바들)의 목숨값을 희생에 덕분인 것은 바보가 아닌이상 이미 알려질 만큼 알려진 현실이다. 이런 현실을 왜곡하는 현대판 양반 무리들의 대한민국 지상낙원 주장은 굶주리면서도 북조선이 지상낙원이라고 쉬지않고 떠들어 됐던 북한 지배층들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일 뿐이다. 역시 민족성 DNA의 유사성 만큼은 남과 북의 현재 지배층들 사이에서 뜨겁게 확인되고 있는 중이다. 아! 위대한 배달의 민족이여.... ------------------------------------------------------------------------------------------------ <strong>1. 성장이 지속될 때 개인은 아무리 어려워도 장밋빛 미래를 상상하면서 견딘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런 미래가 오기 전에 고도성장은 멈춘다. 개인들을 경쟁으로 몰아넣는 시스템은 그대로이지만, 인내하게끔 만들어준 환상은 사라진다. 경쟁 문화로 인해 인간으로부터 충족감을 느끼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경제 성장을 위해 도입된 경쟁시스템이지만, 성장이 지나가도 시스템은 남아서 사람들을 괴롭힌다. 결국 사람들은 고립된 채 공허함을 경험한다. 공허를 버티기 위한 방법으로 육체적 탐닉에 빠진다. 환상이 사라진 자리를 채우는 것은 먹는 문화에 대한 관심과 성적 폭주다. 서구가 갔던 과정을 우리도 그대로 가고 있다. </strong> <strong>2. 한국의 소득 상위 10%의 소득집중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 임금노동자 간 양극화가 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결국 소득격차는 시장에서의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로부터 기인한다. 그런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는 어디에서 유래하는가. 많은 경우 학력자본에서 나온다. 그런데 한국의 경우 학력자본은 개인 간 능력 격차가 아닌, 가구의 소득 격차와 연동된다. 입시 진학에서 학생들이 의존하는 것은 공교육이 아니라 사교육이다. 결국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투자해 자신의 신분을 교육을 통해 물려주는 것이 현실이다. <스카이(SKY) 캐슬>은 이를 보여줬다</strong>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