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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ceived my Green Card today! Thank you every one here in this forum and good luck to you all!
EB3 ROW / PD Sep. 2003 / NSC– Aug 05 – Card Production Ordered (8/6 – Online Status: CPO)– Aug 11 – Received Welcome Notice (Online Status Unchanged at CPO)– Aug 12 – Approval Notice Sent (8/13 – Online Status: PDA)– Aug 16 – Received Green Card드디어 오늘 영주권을 우편으로 받았습니다.금요일 아침 영주권 카드를 발송했다는 이메일 통지를 받은 후, 토요일부터 마음이 초읽기 대기 자세에 들어가 아마도 화요일, 빠르면 월요일, 아니면 수요일에 도착할 것으로 믿었지만, 또 혹시나 우편 사고라도 일어나면 어쩌나 마음을 졸이며 주말을 보냈습니다.오늘 월요일은 하루 휴가를 내서 집에서 쉬었는데, 아침부터 배탈이 났고 현기증과 오한에 시달리기도 했어요. 오후 다섯시가 넘어 지금쯤이면 우편물들이 도착해 있겠지 하며 메일룸에 들어가 메일박스를 열었지요. 발송인이 보통 이민국 우편물과 마찬가지로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라고 되어있겠지 하며 그런 봉투를 찾았지만…, 없더군요. 내일 오려나보다 하고 다른 우편물들을 들춰보다, 주소가 Lincoln, Nebraska로 찍히고 발송인 이름은 없는 봉투에 눈이 갔어요.아, 왔구나…!!! 집에 돌아와 열어보니 과연 영주권 카드가 들어있었습니다. 이것을 기다리며 지난 7년을 가슴을 태우며 살았습니다. 때마다 비자를 갱신하고 영주권 수속을 진행하느라 아마도 2만불은 족히 썼구요. 이제 걱정 끝! 드디어 저도 외쳐볼 수 있게 됐습니다. 대학 붙었을 때보다 훠얼씬 (비교가 안될 만큼 훠얼씬) 기뻐요…이제 더 자유롭게, 어떻게 더 잘 살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해보며, 살아야지요!다른 모든 분들에게도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