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때가왔다.

  • #102511
    eroica 98.***.187.97 2582

    2008년 7월15일자 <아사히> 신문이 이 대통령이 “지금은 시기가 나쁘다”고 보도한 후 딱 20개월만에 그 때가 도래했군요…. 사실 온 국민이 천안함사고에 가슴졸이고 있는터에 MB에게 지금처럼 좋은 시기가 또 어디있겠습니까? 어디 독도문제 뿐입니까?

    . 안상수 불교계 압력행사
    . 한명숙 구속에 뻘짓하고있는 검찰
    . 공정택 비리수사
    . 공성진 비리수사
    . 곧 있을 선거

    이건 시간끌려고 일부러 천안함사고 의혹을 증폭시키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어제 조선일보는 북한의 인간어뢰까지 들고 나오더니 오늘은 조중동이 이구동성으로 영구미제가능성을 지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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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검정의견에 “지도에 영해 경계선 그을 것” 제시 … 오늘 발표

    일본이 내년도부터 사용할 초등학교 검정교과서에서 독도영유권 주장을 더욱 명확히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30일 발표할 예정인 내년도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결과를 통해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이름)가 일본 땅이라는 점을 초등학생들에게 분명히 인식시키기 위해 지도에 다케시마를 일본 영해로 포함하는 경계선을 그을 것”을 검정 의견으로 제시할 방침이라고 복수의 한일 외교관계자가 29일 밝혔다.

    한 일강제병합 100년이라는 민감한 해를 맞아 일본 정부가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해 명기함으로써 한일관계는 갈등을 빚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제까지 일본의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다케시마를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표현이 나오긴 했으나 지도에 영유권을 분명히 표현하는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이번의 초등학교 교과서 개정으로 일본 정부는 초등학생 단계에서부터 시각적으로 독도영유권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셈이다.

    앞서 일본 정부는 2008년 7월 개정한 중학교 사회과 해설서에서는 “우리나라와 한국 사이에 다케시마를 둘러싸고 주장에 차이가 있다”며 독도 영유권을 주장했고, 지난해 12월 개정한 고등학교 역사지리 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서는 ‘다케시마(독도)’라는 표현을 직접 명기하지 않으면서 영유권을 간접 주장하는 방식을 택했다.

    도쿄=윤종구 특파원 jkma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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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seoul 66.***.109.18

      김대중과 노무현의 또 다른 업적은
      다음 세대에게 읽어줄 만한 가치가 있는
      대통령 연설문을 남겨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NBA 24.***.238.46

      독도 문제, 괜히 긁어 부스럼만들지 말자던 MBA님… 어디 가셨나요? 논평 한마디 해보시죠???

    • eroica 98.***.187.97

      정말 주옥같은 명연설들이 많이 있었죠. 특히 개인적으로 독도연설은 명연설중에 명연설이라 생각합니다.

      네티즌들이 보도에 철저하게 대응하자고 할때 조선일보는 그들이 마치 대한민국의 적인것처럼 몰아세우더니 어제 즉각 철저하게 점검해봐야 한다라고 기사를 썼네요. 그렇죠 MB를 즉각 철저하게 점검해봐야죠…

      외무부 대변인이 독도에 대한 상투적인 논평만내고 기어들어가 더니 MB는 ‘위기시 최전방 찾은 대통령은 내가 처음’이라고 팔불출 자화자찬에 어쩔줄을 몰라하네요.

      그나저나 정신없는 사이에 정부에서는 개각까지 끝내버렸네….

    • erotica 216.***.202.34

      죽은 귀신들 불러들이는 사람들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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