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에게 들어닥친 불황 그리고 Town home ㄲ둣

  • #307188
    Laid off남 24.***.154.53 4151

    몇달전 실직후 여기저기 이력서 낸곳은 아직 연락이 없고, 그동안 Credit Card 사용후 Minimum Payment와 Balance Transfer등으로 버티다가 드디어 이제 Cash는 바닥이 들어나고 그래서 할 수 없이 Landlord에게 이실 직고했습니다. 요즘 좀 힘들다고 월 Rent $2000중 $1500만 내도록 해달라 차액은 Security Deposit $2,500이 있었는데 그기서 매달 $500씩 몇달만 공제하면 어떻겠는냐고요…

    예상대로 난리가 아닙니다. APT에 들어갈 생각으로 언제든지 원하면 집을 비우겠다고도 했는데… 막무가네군요. Laywer에게 연락해서 Sue를 하겠다는데.. 좀 걱정이 되는군요. 문제는 영주권을 불과 몇달전에 전문직 2순위로 받았는데 받자마자 곧 Laid off… 정말 간신히 받았는데… 법정에서 이것 저것 다 들어나면 영주권 또한 취소되는 것은 아닌지..

    제발 도움글 주실분 안계신가요??? 참 여기는 시카고 일리노이 입니다.

    • prepaid 67.***.117.6

      prepaid phone이 무엇인가요? 5불밖에 안나온다고 하니 솔깃합니다… ^^

    • 휴… 96.***.238.49

      1. 일단 간접경험님이 말씀하신대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시고요…
      2. 정식 직업을 찾으시면서 하실 수 있는 파트타임, 혹은 일용직이라도 임시방편으로 찾아보시고요…
      3. 디파짓이 있다면, 4개월간은 2000불씩 집세 지불하시고, 마지막 달에는 씨큐리티로 대체하자고 그 때 가서 말씀해 보세요… 집주인도 sue 해보았자 별거 없습니다. 일단 세입자를 쫒아낼려면, 그 소송 비용도 들고요, 그 기간이 길어서 더 손해라는 것을 곧 알게 될 것입니다. 이곳 뉴욕은 집세를 안내는 세입자를 쫒아낼려면 보통 5-6개월 정도 걸리고요, 그 동안 집세도 못 받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래서 세입자 구할 때 크레딧이 중요하고요…

      안타깝네요… 그러나 재판까지 가더라도 영주권과는 아무 문제 없을 듯 합니다.
      힘내시고요…. 좋은 일이 곧 오겠지요…

    • 될데로 되라? 76.***.45.13

      글쎄요. 위기를 인식하는 대응자세가 너무 안이하다고 생각합니다. Cash가 없도록 위기에 봉착했는데 가족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나 월세 2,000불짜리 집에 사신다면 자동차에 갖가지 Payment가 많으리라 봅니다.월세에 걸맞는 지출이 많음에도 Cash가 고갈되도록 태평하게 사시다니….. 나같으면 당장 집을 줄이고 전화를 줄이고 lease차는 처분하고 여행, 케이블 등등 많이 긴축해서 Cash가 수중에 바닥나지 않도록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