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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으로 이사온지 벌써 1년이 다되가는데 집 손보는 일이 끝이 없군요..
아직 베이스먼트 같은 곳은 페인트 칠 못한곳도 있고 와이프는 키친에 백스플래쉬를 해야한다고 성화지만 집안은 그럭저럭 자리를 잡아가는 거 같아서 올봄 첫 프로젝트는 뒷마당을 생각중인데.. 그동안 뒷마당을 그냥 방치해줬는데 그 공간도 활용하기 나름인거 같아서..
일단 뒷마당 중에서 뒷문하고 바로 연결되는 부분을 잔디를 없애고 벽돌이나 타일로 깔려고 하는데 이번에 건드릴 면적은 한 450 sq.ft. 정도 됩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아본 일반적인 과정은 잔디를 덜어내거나 뒤집어 엎은뒤 땅을 평편하게 다지고나서 흙, 모래를 덮고.. 그위에 벽돌이나 타일을 까는거 같은데..집에서 직접 할수 있는 일인지 아니면 땅을 다지는 일..(정말 힘들다고 하던데..) 이라도 사람을 불러서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뒷마당에 약간 경사가 있어서 쉽지 않아보이던데..
혹시 직접 해보신 분들 계시면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그리고 경험담이나 팁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