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4-1013:39:25 #3687409ㅎㄷㅂ 104.***.67.145 1253
뒷마당에 병아리 사다기 좀 몇마리 키워볼까 하는데 경험있으신분
공유해주세요. 닭장이 필요할거 같기도 하고…주변 고양이나 동물로 부터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모이들은 어디서 사는지 등등등
-
-
구글이라는 사이트에 보시면 사람들 경험담 공유가 많이 되어있더군요.
-
City와 subdivision의 법도 미리 확인하세요. 병아리 키우다가 수탉이 나오면? Rooster는 울어대서 못키움.
-
주변 육식 동물들의 표적이 되겠죠. 매가 채 갈 수도 있고. 그리고 남들에게 잠깐 맡기지도 못하는 동물인데 뭐하러 키워서 짐을 만드나 싶네요. 키우다 언제든 삶아 먹을거라면 몰라도.
-
닭장이 필요할거 같기도 하고…
– 네, 닭장 필요합니다. 인터넷 뒤져보시면 많이 나옵니다.주변 고양이나 동물로 부터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 닭장을 잘 지어놓으시면 적당히 보호가 됩니다만, 100%는 안됩니다.모이들은 어디서 사는지 등등등
– 펫샾에 가면 있기도 하고, 그냥 마당에 풀어놓으시면 알아서 돌아다니면서 벌레 주워먹습니다.잘키우시면, 마트에서 파는 달걀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정말 맛있는 달걀을 매일 먹을수 있습니다.
-
나 시골 출신인데
지난번 한국갔을때 엄마가 누가 농장에서 가져다 준 살아있는 닭좀 잡으라고 했는데 끔찍해서 목못비틀어서 연로하신 엄마가 잡으셨어요. 수닭이든 암닭이든 목비트는 연습좀 해야겠어요. 그러고 요리해먹어야죠. 드라마 이태원넷플릭스도 보니까 아버지가 아들한테 담력기른다고 닭목아지 비틀게 하던데. -
대부분의 단지에서는 반려동물 외에 다른 가축을 키우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설령 이를 허용한다고 하더라도 닭의 경우에는 닭우는 소리 때문에 이웃의 직접적인 컴플레인이 들어올수 있구요. 결정하시기 전에 미리 꼭 알아보세요.
-
수닭 좃나게 울면 너 이웃에서 쫒겨난다
잘해라 -
여름에 닭똥냄새 그리고 조류독감
-
두더지가 파고 들어옴
-
현재 닭을 키우고 있는 경험으로 글 남겨요,
알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1년미만인 어린이? 닭을 추천드립니다.
어린 병아리부터 키울려면 를 잘 관리 해야 하는데, 닭장이 꼭 필요합니다. 인터넷이나 근처 Rural king 같은 곳에서 팝니다, chicken coop 검색해보세요,
처음엔 근처에 야생동물이 공격할줄 모르고 백야드에 닭장을 사서 철조망으로 우리를 만들어 놓고 며칠을 보냈는데,
아침에 보니 한마리가 사라진겁니다.ㅜㅜ 그래서 소행를 밝힐려고 트랩을 설치했는데,,,
너구리 였어요,: 신나게 치킨 파티를 했겠죠.ㅜㅜ
철조망 과 땅사이를 파고 자고있던 닭을 납치한거죠… 혹시몰라서 다음날 또 트랩을 설치했는데 또 너구리가 잡혔어요,.
아마도 부부 절도단 같더라구요, 잡힌 너구리는 20분 거리 숲으로 유배? 를 보내고 나니 더이상 안잡히고 닭우리도 튼튼하게 보강하고 나서 안심이 되었죠.
처음엔 4마리 였는데 아이들이 더 사달라고 해서 총 9마리까지 늘었는데, 닭은 질병에 약해서 5마리가 1년사이에 하늘나라로 가고 건강한 4마리만 하루에 3개정도씩 알을 낳고있어요,
낮엔 백야드에서 풀이나 벌레, 지렁이등을 먹도록 풀어주고 저녁엔 닭장으로 넣어줍니다..사료가 주식이고 야드에서 먹는것들은 간식이라고 보시면 될만큼 사료를 많이 먹긴합니다. 남는 빵이나 밥, 삼겹살까지 먹을만큼 잡식이고 대부분 잘먹습니다.
알을 낳아 놓으거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뛰어 다니느거 보면 귀엽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구글이나 유투브 검색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
1. 병아리 구입 (구입할 때 백시네이션 하는 방법도 있고, 백신 안맞았으면 병아리 때 약이 포함된 모이로 키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병아리는 90% 이상의 확률로 암탉이 되지만 가끔 수탉이 걸리는 수도 있습니다. 3-4개월 부터 새벽에 울어대면 동네 사람들이 컴플레인 합니다. 도살장에 도네이션 하든지 잡아 먹어야 합니다.
2. 병아리가 자라서 초란을 낳을 때 까지는 6개월이 걸립니다. 초란을 낳기 전에 동물들에게 잡혀 먹히면 억울하니까 닭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땅을 파고 들어 오는 동물을 막으려면 닭장 주위에 최하 1 foot 정도를 돌로 깔아 놔야 합니다.
울타리를 넘어서 들어오는 동물을 막으려면 chicken net로 닭장 전부를 막아야 합니다.
낮에 잔디라도 먹일 생각이 있으면 닭장 문을 여닫기 쉽게 만들어야 하고, 이 문을 열고 들어가는 동물을 고려하여 래치를 달아 놔야 합니다.
3. 낮에 풀어 놓으면 매가 와서 공격합니다. 몇 마리 죽을 각오는 하고 풀어 주면 됩니다.
4. 닭이 매나 동물들에게 공격당했을 때 차라리 죽어버리면 시체만 처리하면 되는데 어중간 하게 피흘리며 살아 있으면 고민됩니다.
동네 수의병원은 닭은 진료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경우 가까운 수의 대학병원이 운영하는 응급실을 찾으면 됩니다.
5. 닭똥 냄새는 닭장에 부엽토를 자주 깔아주면 냄새 별로 안납니다.
6. 닭은 섭씨 영하 10도 까지는 잘 견디나, 그 이상이 되는 지역에서는 겨울에 동사할 수 있으므로 닭장 보온도 생각해야 합니다.
7. 변두리 지역에서 닭 키우는 것은 신고제 인 경우가 많습니다. 타운 레귤레이션을 확인 해 보면 됩니다.
신고제를 하는 이유는 조류독감이 번질 때 USDA에서 닭 도살 명령을 내릴 때 닭의 소재지를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8. 대부분의 주에서 백시네이션 증명이 되지 않은 닭은 도살일 경우를 제외하고 이동이 불가합니다. 이것 때문에 닭을 키우다 싫어 져서 어디에 도네이션 하기도 어렵습니다. 주변에 닭을 잡아 주는 곳에 연락해서 마리당 돈을 주고 도살해서 먹거나 도살도 겸하는 양계장에 그냥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9. 대부분의 주는 닭을 도살할 경우 면허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직접 모가지를 비틀려고 하면 몰래해야 합니다. -
법사 도사도 모르는 우주의 비밀을 엿볼 수 있게 된다.
-
동메서 쫓겨 나면 그나마 다행임. 여차하면 고소 당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