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껜 정말 죄송합니다만

  • #3656638
    칼있으마 73.***.151.16 437

    하도 재밌게 읽어서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그냥 웃고만 넘어가기엔 너무 아깝단 생각에
    두 분께 사전 양해말씀을 드리고
    두 분의 글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
    .
    .
    .
    .
    2021-12-1507:59:34#3656296

    전략.

    “미국시민 174.***.5.50

    난 극동의 80년대에 태어났다..

    그래서 내 자녀가 20,30대가 되어 주노동인력이 될 나이면 난 은퇴할 나이다. 20년 후부터 일어날 일이다….”

    하략.
    .
    .
    .
    .
    .
    “극동의 80년대에 태어났다”

    전 글을 읽으면서
    격동과 극동의 차이에 비중을 두기 보단

    80년대에 태어났다

    고 말씀하시는 거에 비중을 좀 둬 봤었습니다.

    그 시대에 태어나셨다고 하시니

    언뜻,
    민주화운동도 하고,
    6,29선언도 이끌어내고
    최루탄도 뒤집어 쓰며
    눈물콧물 다 흘려 본,
    엄청난 경험을 몸으로 해내신 분이실 거란 착각이 들 수 있겠는데

    그 때 태어나셨다면 사실

    격동의 80년대에 대해선
    들은 것 뿐
    몸으로 겪은 건 없겠죠.

    6.25에 참전한 것과
    50년대에 태어난 것은 분명 차이가 있듯 말입니다.

    해 과연 그런 표현이 적절했을까.
    연세를 표현하고자 했다면

    그냥 80년대에 태어났다.

    가 무난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하며 넘어가려는 순간

    제가 뽱!!!!!!!! 터져버린 게
    .
    .
    .
    .
    .

    1234 107.***.204.1672021-12-1508:11:41
    “이대로 출산대책이 계속 실패한다는 가정하에서 글쓴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죄송한데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가겠습니다. 본문에 ‘극동의 80년대’ 의 ‘극동’은 아시아 동쪽의 어느 지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태어나셨다는 말씀이 아니라면, ‘격동의 80년대’ 가 올바른 국어입니다.”

    하략.
    .
    .
    .
    .
    .
    “극동의 80년대’ 의 ‘극동’은 아시아 동쪽의 어느 지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태어나셨다는 말씀이 아니라면, ‘격동의 80년대’ 가 올바른 국어입니다.”
    .
    .
    .
    .
    .
    얼마나 웃었는지 간뇌가 띠잉 하더라고요.

    1234 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딱 봄 느낌이란 게 있잖아요?

    짧은 글이지만
    지성미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고요.

    해 뵙고 싶으니
    어떤 주제로든
    원글 좀 하나 올려주실 순 없으신가요?~~~
    .
    .
    .
    .
    .
    칼없으마 116.***.13.322021-12-1519:39:04
    “정신병원 가보라고 권유했는데 무시하시는거 보니 한글도 못읽으시나보구나 ㅠㅠ 아이고 어떡하나
    필요하다면 님 주소 불러주시면 911불러드릴까요? 혹시나 노여워 마시길 바래여
    혹시나 노여워 마시길 바래여 ㅋㅋ 정신병은 부끄러운게 아니니깐여 치료되면 퇴원하면되고 아님 마는거죠 뭐 ㅋㅋㅋㅋㅋ”
    .
    .
    .
    .
    .
    “한글도 못읽으시나보구나”

    ” 언어가

    안되서
    안되서
    안되서
    안되서
    안되서

    안되서 병원에 못가시는거 같아서여”

    “혹시나 노여워 마시길

    바래여
    바래여
    바래여
    바래여
    바래여

    바래여 ”
    .
    .
    .
    .
    .
    칼없으마님도 봄 참 귀여우신 분이셔서

    피식, 웃고 넘어가곤 합니다만

    제게 한글,
    한글 운운하신 분은 태어나 첨이라 충격을 좀 먹었네요.

    해 제 미천한 한글실력으로나마
    칼없으마님께 감히 한 조언 드리자면

    안되서

    안 띠고 돼서로.

    안 돼서가 쓰기 불편하시다면

    안 되어서

    로.

    바래여의 여는 그냥 애교어로 보고요,

    바래

    바라.

    바라

    로 쓰는 걸로.

    바라여,

    바라여,

    바라여로요.

    옥퀘이?~~~

    • 칼있으마 67.***.92.229

      아주 냥 싼티가 좔좔좔 흐르는구나.

      음……이 칼님께옵선

      싼티작렬하는 하수,

      하수들관 말을 잘 안 섞는다만

      그래도 냥 현자이신 칼님께옵서
      한 수 지도편달 해 주시면
      가문의 광영이겠닥하니

      한 수 지도편달하잠,

      “너가”

      란 말은 국어에 없는 말이니라.

      우리 하수님께서는 하수님을 지칭하실 때

      나가.

      나가 만약 괴로울 때면 누가 날 위로해주지.

      그러시냐?

      나가

      란 말이 없듯

      너가

      란 말도 없고

      내가와 네가

      가 국어이니

      가슴 깊이 새겨두고,

      항상 말하는 거지만

      나하고 말을 섞고 싶을 땐

      간뎅이를 키울 게 아니라
      실력, 실력을 키우고 오거라.

      옥퀘이?

      “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 정신병 174.***.89.109

      악 ㅋㅋ 이G랄 하고있네 미칀 틀따익 조현병 넘 ㅋㅋㅋㅋㅋ
      진짜 정신승리 오지네.. 무슨 복싱경기도 아니고 실력 운운하냐
      지도편달? 정신병 말기 할방구가 돋보기쓰고 대가리 굴려 키보드 한타한타 쓰면서 얼굴도 안보이는 넷상에서 혼자 뻘글쓰면서 정신승리 희열병 느끼고 앉아있는데 뭔놈의 가르침이냐 니깟게..

      하수? 라고?
      넌 그냥 오물 폐수 하수도 ㅇㅋ?
      Real recognized real ? 풉 ㅋㅋㅋ Bye old balls

    • 칼있으마 174.***.245.2

      칼칼칼칼~~~
      푸하하하~~~

      내 취미가 낚신데도
      겨울이라 출조를 못 해
      심심하던 차 마른낚실 던졌더니
      기다렸단 듯 무는구나.ㅋㅋㅋㅋㅋ

      얘, 많이 아퍼? ㅋㅋㅋㅋㅋ

      저 바늘털기하는 꼬라지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악.

      음……얘,

      이 현자 칼님께옵서
      한 수 더 지도 편달하마.

      승질 좀 다스리고 살어.

      네 인생 거듭나리니.

      옥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 정신병 174.***.89.109

      정신질환 1급수에 사는 하수도 대장 칼있으마님,
      죄송한데 승질 하나도 안낫구여 .. 너 기분나쁘라고 비꼬면서 댓글다는거 뿐이야 ㅋㅋ.. 너처럼 띄어쓰기도 안하고 저질 개그도 생각할 필요가없어서 그닥 에너지가 안들어가걸랑

      현자?
      넌 그냥 혼자 ㅇㅋ?
      Alone ㅋㅋ
      오늘 하루도 뻘질 뻘글 정신승리 외 현자노름 하느라 고생했다

    • 칼있으마 67.***.92.229

      칼칼칼칼~~~~~~~~~
      푸하하하~~~~~~~~~

      얘, 그래도 참 너한테 고마운 게

      “정신질환 1급수에 사는 하수도 대장 칼있으마님,”

      1급수에 대장인데

      이게 어디야.

      3급수에 쫄따구였어봐.

      칼님 가오에 얼마나 기스가 나겠어.

      때앵큐우~~~

      근데 얘, 너 참 맑은애구나?

      현자의 말씀을 바로 실천한 걸 봄.

      그래 뭐 날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건 좋은데
      더 좋은 건 두 번째 댓글.

      앞댓글관 달리
      승질 엄청 죽인 게 팍, 표나잖니?

      아주 좋아, 그래야 되는 거야.

      어때? 현자 칼님이랑 놀으니까
      배울점도 많고
      또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지?

      존경스럽지?

      그니 앞으로도 칼님 잘 섬겨. 옥퀘이?

      근데 있잖아 염려되어 그러는데

      너어?

      안티58 장로님하고는 어울리지 마라.

      곧 소천하시겠더라.

      너 그 장로님이랑 어울리다간 묻어갈 수가 있으니
      이 현자 칼님 말씀 명심하는 거 명심하고 이?

      너하고 나하고 안티장로님 소천하시면

      천국환송예배 드려얄 거 아녀어? 옥퀘이?ㅋㅋㅋㅋㅋ

      무튼, 너도 나로 인해 재밌었겠고
      나 또한 많이 웃었으니 땡큐고.

      사실 내가 뭐 대단하다고,

      게 절대 아니고

      내가 칼님이니 현자니 지도편달이니 하는 이딴 것들을 두곤

      낚시계에선

      밑밥

      이라 하지 보통은.

      그러니 그런 거에 너 무 신경곤두세우지 말고이? 옥퀘이?

      좋은 오후 보내시고.~~~

    • 칼없으마 116.***.13.32

      맞춤법 운운하기 전에 정신병원 가보라고요. 말의 논지도 파악을 못하시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