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류의 사람들

  • #103731
    romario 76.***.64.193 5009

    한 부류의 사람들은 타인이 자기에게 선을 베풀면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는 부류이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부유층들에게 많으며 삶을 여유롭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긍정적
    인생관을 지닌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견된다.

    또 한 부류의 사람들은 남이 자신에게 선을 베풀어도 감사할줄 모르고 더 많은 것을
    타인에게 요구하는 소위 거지 근성을 가진 사람들이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 또는 불우한 환경하에서 성장한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견된다.

    이런 사람들에게 선을 베풀 이유가 없으며 가급적 그런 사람들과는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유익하다.

    왜냐하면 남이 선을 베풀다가 안 베풀면 섭섭하게 생각하며 심지어 복수를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다.

    남이 베푼 선을 악으로 갚는 자들인 셈이다.

    이런 사람들은 타인이 베푸는 선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자기의 부족한 부분을
    전혀 반성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 약사 67.***.159.14

      요즘 약을 좀 많이 하나보다.
      조금씩 줄여 나가다 보면 좋은 날이 올거야~

    • romario 76.***.64.193

      요 녀석은 마약쟁이인가 보네 ? 왠 뚱딴지 같은 약 ? 약 끊어라 패가망신 당하지 말구..불쌍한 아해야..

    • 지나가다 98.***.227.197

      상당방의 반응에 상관없이 선을 베푸는 것이 진짜로 선을 베푸는 것 아닌가요? 꼭 상대방이 감사하기를 바라고 선을 베푸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선을 베푸는 듯한 행위로 자기만족을 얻는 일종의 욕심이지요.

    • romario 76.***.64.193

      우리가 사는 사회는 Give & Take의 사회입니다. 님이 말하는 선은 종교적 의미의 선행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선을 행하고 남에게 칼침 맞는 것은 현명한 처사가 아닌듯 합니다.

    • 지나가다 98.***.227.197

      님의 경우 선을 베푼다고 하지 않습니다. Give and take에서 계산이 분명하지 않다는 표현이 더 어울립니다. 보통 ‘그사람 계산이(주고 받는게) 흐리멍텅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는 접근을 피합니다. 그런데 님과 같은 분은 그런 사람에게 악착같이 접근해서 싫다고 하는데도 억지로 도와주고 나중에 고맙다는 인사 안한다고 동네방네에 그 사람을 욕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역시 님이 베푼 도움은 도움이 아닙니다. 그냥 단순한 잘난척입니다. 제발 원하지않는 도움주시지 마시고 고맙다는 대답이 없다고 욕하지 마십시요.

    • romario 76.***.64.193

      저를 잘못 알고 계십니다. 저는 계산이 흐리멍텅하거나 남의 선을 악으로 갚는 사람들에게 애당초 선을 베풀지 않는 사람입니다. 선을 베풀지 않을 뿐더러 아예 인간적으로 상종을 하지 않습니다

      • tracer 216.***.0.72

        선을 악으로 갚는 사람들을 어떻게 분별하셔서 애당초 선을 베풀지 않으시나요?
        한 번 겪은 다음에야 물론 상종 안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요.

    • romario 76.***.64.193

      저의 경우 사람의 인상을 보고 대부분 판단을 하는데 패역하고 게으르며 굴종적인 인상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거의 100% 남의 선을 악으로 갚는 사람들로 보면 맞습니다.

      • tracer 216.***.0.72

        그러니까 외모를 보고 판단하시는군요. 잘 알겠습니다.

        (‘거의’와 ‘100%’를 한 문장에 쓸 수도 있군요.)

        • romario 76.***.64.193

          반박을 하려면 제대로 하셔야죠. 거의 라는 말은 발견되지만 100%라는 의미의 말은 없던데 ? 제가 의사표현을 희미하게 하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 왕팬 149.***.224.35

            의사표현을 희미하게 하는 사람은 아닐지 몰라도
            자신이 바로 전에 쓴 말은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인듯 합니다.

            ‘거의 100% 남의 선을 …’

            • Romario 76.***.64.193

              내가 답글을 써놓은 곳에 그런 말이 있긴 하군요. 그러나 문법상으로 전혀 하자가 없는 말인데 쓸데없는 댓글들을 많이 달아놓으셨네요 ? ㅎㅎㅎ

        • 심심해서 98.***.227.197

          거의 100% = 99.99%
          Almost all of them

          • ???? 72.***.246.34

            trace님의 (‘거의’와 ‘100%’를 한 문장에 쓸 수도 있군요.)
            라는 글을 보고, 아 두개가 뜻이 반대니 한 문장에 쓸 수 없겟다. 라고 잠깐 생각햇는데, 심심해서님의 댓글을 보니 전혀 문제가 없는 문장이었네요. 내가 지금 헷갈리고 있는건가??

            • tracer 216.***.0.72

              저도 다시 보니까 심심해서 님 댓글처럼 거의 100%는 99.99%를 지칭하는 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쨌든, 인상으로 사람을 거의 100% 알 수 있다는 자신감이 silly하다는 생각은 그대로입니다.

            • romario 76.***.64.193

              사람의 DNA로 그 사람의 성향을 보다 확율높게 알수있으리라는 생각이 드나 우리는 사람의 DNA를 분석하기 전에는 알수 없으므로 대안의 수단으로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려는 시도를 한다.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미묘한 인상들로 물론 사람을 100%에 가깝게 판단할수 있겠는가마는 위의 댓글에 언급되었듯이 패역하고 게으르며 굴종족인 특유의 인상이 있다. 나는 이런 인상에 대하여 거의 100%가깝게 사람을 판별할수 있다고 한정적으로 말을 한것을 이해 못하고 말을 돌리려하네요? ㅎㅎㅎㅎ

    • ???? 72.***.246.34

      하긴 인상 험악한 사람은 성격도 대체로 그렇더군요.. 하지만 가끔 아닌 경우도 있어요..

    • 형이야 72.***.61.58

      형이다. 인상 보다는 목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 자고로 한국의 선조들께서는 목소리 작은 놈하고는 상종을 말라고 하셨다. 인상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목소리를 잘 들어 보면 그 음흉함을 파악 할 수 있지. 이런 경지에 오르려면 전화교환원 또는 텔러, 채권 추심을 하면 빨리 터득 할 거야. 오늘도 한가지 알려주고 간다. 나는 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