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숙련 3순위 PD 6월1일 22년입니다.
작년에 8월27일날 인터뷰 후 문호가 닫혀있어서 더 이상 진행이 안되어서 마냥 기다리고 있다가 이번 6월에 문호에 들어가서 진행되길 기다리다 2주전쯤 엠마쳇을 통해 확인하고자 처음으로 채팅을 해서 물어봤습니다. 이유가 영주권 진행상황이 22년 지문채취 했다 여기서 지금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어서 물어봤습니다. 답변은 자세한걸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라는 내용을 남기고 나가버리더라구요. 아무튼 그러고 나서 오늘 우편함을 보니 이번달 29일날 인터뷰 보러 오라고 편지가 와있네요. 작년에 영주권 스폰해주던 업체는 11월 30일을 이후로 폐업했고 사장님한테 폐업관련 서류에 싸인은 받아놨습니다. 그후에 같은 업종에서 팟타임으로 일을하다 이번년도 5월에 제 가게를 오픈해서 영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트럼프 정권이후 영주권 심사가 빡세졌다는데 그 이유 때문일까요.
이제 영주권 받는 것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또 인터뷰가 잡히니 심란하네요 .
저같은 케이스가 있을까요?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뷰 2번째 보는거는 별거 아닌 이유로 다시 보는거 일수도 있습니다 (예: 담당 이민관이 바뀜). 너무 걱정하시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I-485 신청하실 때와 같은 업종에서 더이상 일하시는게 아니라면 그게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변호사들이랑 상의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EAD 줬는데 왜 일안했냐는 거의 90프로 확률로 물어보니 소명잘하세요.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승인을 하려면 현재 유효한 잡 오퍼가 있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고용주가 사라졌다면 다른 고용주를 통해서라도 485j 를 통한
고용주 변경을 하셔야합니다.
저도 2번째 인터뷰때 바뀐 고용주의 485j 양식과 잡오퍼 레터를 가지고 갖고
제출했어요

기존 스폰서가 폐업했다고 면죄부(?)가 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현재 원글은 영주권을 받을 유효한 잡오퍼가 없는 상태입니다
스폰이 없는거죠.
가장 최선은 인터뷰전에 유효한 잡오퍼를
(예전 영주권 신청할때의 동일한 직종)
받아서 여기서 근무할 예정이다라고 하셔야합니다
문제는 본인 사업장에서 현재 일하고 있어서
지금 자기 사업 하는 사람이 영주권 받으면 여기 가서 일할거라고?
의심을 할 심사관을 어떻게 설득하느냐도 관건이고요

사업체가 와이프 명의로 되어있으면 좀 낫긴 하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말이 길어졌네요
얼른 영주권 스폰해줄 사장님 찾으시는게 급선무입니다
변호사 얼른 만나시고요

추가하자면 심사관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으면 혹시
심사관이 스폰서업장의 폐업 사실을 몰라서
고용주 확인만 하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비록 그렇더라도
여기서 왜 일 안하냐
최신 잡오퍼는 없냐고 물어볼수도 있고
원글은 필연적으로 거짓말을 하게될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폐업했다고 하면 유효한 잡오퍼가 없으니
거절이나 아니면 새로운 고용주 통한 485j 제출하라는 rfe받을거고요

거짓말 보다는 합법적인 새로운 스폰서를 찾아서 정석대로 가셔야 합니다

생각해보니 자영업하셧다면 영주권 서포트해줄 업체가 사라졌다는거인데… 그럼 영주권 취소되지안나요

의견들 감사합니다 잘 참고해서 좋은 결과 있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요? 내 친구는 오바마때 인터뷰 세번 헸어요. 나중엔 변호사 사서 어필도 했고요. 돈이랑 시간이 얼마나 낭비 됐는지 몰라요.

PD 6월1일 22년 이 문호에 들어갔다고요?? 21년이 아니라??

오 죄송해요 21년 6월 1일 입니다

비슷한 상황입니다. 나중에 후기 부탁드립니다.
혹시 마지막에 케이스 NBC에 있었나요 아님 필드오피스 였나요?

화이팅!

2년전에 nbc에 있다고 업데이트 받았는데 그 후에 아무런 업데이트없이 필드오피스로 이관되었어요. 그래서 작년 인터뷰도 필드오피스에서 봤었어요. 작년에 인터뷰때 인터뷰어가 제 케이스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서 문호만 열었다면 바로 승인이었는데 승인 못줘서 미안하다고 열릴때까지 기다리라고 했는데 막상 열리고 나니 왜 다시 인터뷰 잡힌건지는 모르겠네요. 작년 인터뷰도 군대관련 확인사항 있어서 그거 확인 하려고 불렀다고 인터뷰도 10분 내외로 끝났어요. 이번에 승인 주려다가 업장에대해 검색해보고 폐업처리된걸 확인해서 그걸 확인하려고 부르는건지ㅠ 아무튼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