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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숙련 3순위 PD 6월1일 22년입니다.
작년에 8월27일날 인터뷰 후 문호가 닫혀있어서 더 이상 진행이 안되어서 마냥 기다리고 있다가 이번 6월에 문호에 들어가서 진행되길 기다리다 2주전쯤 엠마쳇을 통해 확인하고자 처음으로 채팅을 해서 물어봤습니다. 이유가 영주권 진행상황이 22년 지문채취 했다 여기서 지금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어서 물어봤습니다. 답변은 자세한걸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라는 내용을 남기고 나가버리더라구요. 아무튼 그러고 나서 오늘 우편함을 보니 이번달 29일날 인터뷰 보러 오라고 편지가 와있네요. 작년에 영주권 스폰해주던 업체는 11월 30일을 이후로 폐업했고 사장님한테 폐업관련 서류에 싸인은 받아놨습니다. 그후에 같은 업종에서 팟타임으로 일을하다 이번년도 5월에 제 가게를 오픈해서 영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트럼프 정권이후 영주권 심사가 빡세졌다는데 그 이유 때문일까요.
이제 영주권 받는 것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또 인터뷰가 잡히니 심란하네요 .
저같은 케이스가 있을까요?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