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질문) 누군가에게는 상식일수도…

  • #3456347
    PS4 172.***.147.234 3147

    1) 타이어의 사이즈가 같아도 퀄리티에 따라 연비가 다르다는데 이게 맞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왜 그런지 알려주세요.

    2) 3.5엔진 14년차 운행중인데 엔진오일 바꿀때 프리미엄 마일리지 높은걸로 바꾸는게 나은가요? 아님 그냥 기본으로 2500~3000
    마일마다 자주 바꾸는게 좋은가요? 하루 출퇴근 약 120마일 타고 다닙니다…주로 고속도로.

    감사합니다.

    • Passwords 68.***.227.159

      쉽게 설명해서 똑같은 운동화라도 비싼 나이키 기능성 러닝화를 신으면 선수의 기록이 훨씬 좋아 집니다. 똑같은 사이즈의 똑같은 운동화라도 300 달러 짜리 기능성 러닝화와 30불 짜리 월마트에서 파는 운동화는 다르죠. 타이어도 같은 맥락.

      어차피 하이웨이 마일리지 자동차면 100% Synthetic 오일 넣어주고 7,500 마일에 한번 갈아주는게 어떨까 합니다.

      • PS4 172.***.147.234

        설명 감사합니다.

    • 보약 174.***.16.251

      마일리지가 높고 장거리 주행이 많으시니 오일 비싼거 말고, 오일 교체하실때마다 리퀴몰리 세라텍 같은거 한번 넣어주세요. 노후된 엔진에 소음이나 연비 및 엔진 파워에 다소 도움이 됩니다. 몇년전인가 15만 주행한 차에 한번 쓰게되었는데 효과가 좋아 계속 쓰다가 엔진도 컨디션도 쌩쌩하고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구글링해 보세요. 여러가지 보약을 써봤는데 효과 대부분 없었드만 세라텍은 괜찮더군요.

      • PS4 172.***.147.234

        추천하신 제품은 본인이 직접 할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오일 교체시에 센터에 들고가서 같은 순간에 부탁해야 하는건지요?

    • 24.***.231.115

      eco tire라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1~4% 정도 연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자전거 타이어로 비교하면 명확합니다. 타이어가 좋으면, 페달질이 훨씬 쉬워집니다.
      아무리 후진 오일을 써도 2500~3000마일마다 가는 것은 낭비입니다.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마일을 지키세요.

    • 음… 71.***.149.166

      1. 글쎄요… 일반 시중의 왠만한 타이어(짝당 100불정도..?)면 그닥 차이가 있을까요? 그렇다고 두배 세배 내고 좋은 타이어를???? 저는 걍 일반 타이어 쓰겠습니다.
      2. high mileage로 해서 top off해주세요. 즉, 엔진오일을 H 조금 넘게까지 많이 채우는게 오히려 좋습니다. 어차피 오래된 엔진은 어떻게든 조금씩 연소실로 들어가서 소비되니까요…
      full synthetic, high mileage로 하면 왠만하면 될 겁니다.

    • RB 24.***.169.169

      타이어가 사이즈가 같아도 제조사 모델에 따라 성능(제동거리등등)이 틀리듯이 연비도 당연히 틀리지요.

      요즘에 연비가 좋은 “Low rolling resistance” 타이어(예 Ecopia) 라고 광고하는 모델들이 있는데, 타이어가 구르면서도 “원”모양을 그럭저럭 많이 유지하고 저항이 적어서 연비가 좋아집니다. 가격은 약10-20%정도 비싸고 써본 결과 연비는 대충 약 5%안팎으로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런데 기존에 타이어들도 모델에따라서는 연비가 상당히 나쁜것도 있고 좋은 것들도 있는데, 좋은것은 Low Rolling resistance 타이어에 근접한 연비 성능을 보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연비를 보일때는 타이어 모델보다 타이어가 거의 다 닳아서 가벼워졌을때 였습니다. 지존입니다.

    • bk 174.***.130.203

      자동차에 가장 돈을 아껴서는 안되는 분야가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로우터 그리고 브레이크액입니다.

      연비 승차감 다 떠나서 바로 stopping distance에 연결되기때문에 그래요.

      좋은타이어와 브래이크 부품을쓰면 싸구려 쓸때보다 차에따라서 60마일로 달리다 급정거 할때 10에서 30피트까지도 정지거리가 차이가 납니다.

      10피트면 3미터지요. 3미터면 충돌시 사람이 완전히 아작이 나서 죽느냐 사느냐를 결정합니다.

      패드 한짝에 2불, 브리이크액 달러마켓가면 1불….
      이런거 쓰면 위급한 상황에서 그냥 죽는거에요

      FHWA리포트에 보면 사고로 죽는 경우 정비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대부분 타이어와 브레이크 문제죠.

      겉보기에 멀쩡하다고 중국제 사면 죽어요. 다치는게 아니라 죽는다고요.

      타이어 많이 남았어도 수명보다 6개월에서 1년정도 ㅛㅔ세일할때 좋은놈으로 일찍 가세요.

      살다가 딱 한번 위기가 왔을때 목숨을 살려주더군요. 엄청난 사고날때 사람들 죽어나갈때 평상시 잘 관리되고 좋은 타이어를 낀 제 차가 기적적으로 돌지않고 살아남는 경험자로서 얘기합니다.

      싸구려 광유와 필터를 끼면서 3-4천마다 엔진오일 가는 것보다 좋은 합성유와 필터로 1만마일이나 1년마다 가는게 엔진에는 훨씬 좋아요. 그냥 닥치고 이거 따라하면 10년 지나도 엔진이 새차 같아요.

    • 89 67.***.113.138

      좋은 정보 감사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