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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G20정상회의에 이어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4국을 방문해 세일즈 정상외교를 펼친 이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들려 동포 간담회를 갖고 북한이 자급자족할 수 있는 방안과 한국의 FTA 체결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북한이 개방하고 핵을 포기해서 서로 잘살게 돼서 평화적 통일을 이뤄야 한다”며 연평해전과 천안함 폭침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평화유지를 위해 늘 참아왔지만, 참는 것이 도발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며 이제는 도발하면 더 많은 응징을 받게 된다는 것이 우리의 확고한 방침이라 강조했다.또한 이 대통령은 현재 대한민국이 미국, EU 등 45개 국가들과 자유무역협정을 맺어 비록 대한민국이 영토는 적지만 경제 영토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가 됐다”고 강조해 동포들과 외국 언론기자들에게 박수를 받았다고 한다.이번 이 대통령의 중남미 4개국 세일즈 정상외교를 통해 다시 한 번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글로벌 리더로써 역량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