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조력자)의 기준

  • #3776378
    자영업 104.***.117.158 702

    이번에 새로 자영업 시작한 사람인데요,
    동업자 또는 조력자의 기준이 걍 모호해서 이미 하신분들의 기준을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즉, 동업자라면 거의 비지니스에 관해서는 서로의 이해관계가 거의 90%이상 일치해야 같이 갈 수 있는게 아닌가요?
    너무 기준이 높은가요?
    조력자는 저것보다는 좀 낮을것도 같지만, 그래도 한 80%는 이상 가야할 것 같다는 생각인데…
    그냥 이론적인 생각이고, 실제는 다른건지, 아니면 실제로 저렇게 가야 하는건지…
    이미 해보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동업자는 없지만, 지금 조력자가 있긴한데,
    그냥 일반 직원보다 조금 낫다?는 수준밖에 안돼서…(제 기준에선요)
    이런 사람을 조력자로 계속 끌고가는게 맞는지
    발전가능성은 있는지…
    그런 경험들을 들어보고 싶네요.

    • 유학 71.***.233.42

      조력자든 아니든, 정의를 내리려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팀 슈퍼바이저 이런거 생각하는 거냐?

    • Ryan 75.***.150.252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딱 맞는 답은 없겠지만
      조력자든 동업자든 돈에 엮이면 사이가 나빠질 가능성이 크겠죠. 돈에 대해 깔끔하고 냉정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조력자 동업자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 자영업 104.***.117.158

        돈에 대해 “깔끔하고 냉정한 마인드”라… 참 좋은 생각입니다만,
        말과 행동이 다른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더라구요.
        처음엔 참 좋게 될듯이 하지만, 나중되면 다 본성이 드러나고
        주로, 한 일에 비해 더 많은 돈을 받아가려는 충돌때문에 일그러집니다.
        정말 자기가 열심히 헌신하고, 그에 합당하게 댓가를 받아가려는 사람은
        가족조차도 드물어요.

    • ddsnssd 165.***.33.23

      동업자든 조력자든 비지니스 관계에서 서로의 필요가 맞으면 함께 가는겁니다.
      서로 필요하면 안맞는 사람도 같이 맞춰가면서 가는거고요.
      원래 맞는 사람도 서로 필요없어지면 갈라서는게 비지니스 관계 아닌가 싶습니다.

      • 자영업 104.***.117.158

        “맞춰서간다”
        솔직히 제가 전적으로 자본을 대고, 전적으로 일하면서
        힘이 부쳐서 사람들 데려서 하는데, 웃기는건, 그 사람들이 하는 일에 비해서
        너무 많은 댓가를 가져간다는 것이죠.
        단순히 그걸 고용인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크게 기대도 않고, 임금도 적절히 주면 그만이지만
        조력자라면 얘기가 달라지거든요.
        아마도 자영업을 안해보셔서 감이 안오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 ddsnssd 165.***.33.23

      비지니스 오랜 경험있습니다만.
      글쓴분은 이미 본인이 생각하는 정답을 가지고 계시군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질문하신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여튼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 . 98.***.134.123

      그 조력자라는게 지분없는 employee인가요? 주변에 대기업 다녀서 돈 많이 벌고 워라벨있는 사람들이랑 자기자신을 비교하지않을까요?

    • 고용 98.***.161.116

      내 기준에 맞는 동업자든 조력자는 찾기 힘드니 그냥 돈주고 사람 고용해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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