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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한테 일본에 거주하는 교포들이 매우 고마워했다죠

배용준 덕분에 일본인 사이에 한국이미지가 매우 좋아졌다고

BTS덕분에 이제 미국에서 한국남자의 인기도 좋아지는건가요?

어린 애들 사이에선 좀 그렇죠. 그러나 그것도 사람 나름입니다.

bts 생각만큼 인기 많지 않음
초딩들 사이에서 유행인거지….

BTS조아하는 미국 여자들 보면 다 돼지들.. 아웃사이더들… 뚱뚱한 흑인들 많음..

윗분 말씀대로, 상류층 백인 자제들은 BTS 관심 조차도 없죠.

미국 흑인, 히스패닉, 아시안 2세, 저소득 백인 (최종학력 고졸) 등등… … … 미국에서 좀 소외된(?) 계층들이 BTS 열광하고…

반면에 예전에 영국 출신 비틀즈 (The Beatles)는 상류층 백인 자제들 까지한테도 열렬한 지지를 받았죠…

이게 결국 동양인의 한계입니다.

물론 암만 그렇다고 해도, BTS가 동양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은 인정해 주긴 해야죠…

니가 출구조사라도 했니? 지 생각을 무슨 사실이냥 써 놨네.

똑똑하고 이쁜 백인 여자들도 많이 좋아하는데 왜 그렇게 삐딱하게 말하는지? 한국사람들은 너무 부정적이고 문제가 많아. BTS 미국 젊은이 사이에서는 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소외계층? 무슨 개뼉다귀같은 소린지. 소셜 미디어를 잘 이용한 것, 그리고 미국의 팝이 저조하고 식상한 틈새(?)를 타고 인기가 생긴 것이다. 기존 팝의 가수들을 보면 틴들이 마음을 주고 따를 애들이 없다. 다 jerk같다는게 애들의 말.

한국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174가 열등감 쪄는거지.

왜사냐? 다 지 잘난맛에 산다는데. 대대로 하인 노예계급 조상이었나봐.

미국에서 BTS 의 현 인기는 상상초월입니다. 남녀노소 할것 없이 대화의 주제는 항상 BTS이며 BTS모르는 미국인들이 없습니다. 저도 가게에서 물건사고 지갑을 안가져와서 난감한적이 있었는데 주인이 저보고 한국인이냐고 물어보길래 맞다고 대답하니 자기는 BTS 팬클럽 ARMY 멤버라면서 물건겂을 안받고 그냥 보내주더군요.

뻥이 좀 심하고,

일단 제가 사는 백인 중상류층 동네에서도 (동부 대도시 지역), BTS 아무도 모릅니다… 안타깝게도… 만 21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
중고등학생들은 좀 알려나 모르겠네…

그래봤자
미국의 상류층이란 0.001퍼센트도 안된다. 그러니 잡소리 마. 다 하류층이야. 그 극소수 상류층이 다 돈 거머쥐고 있거든.

BTS 미국 일부 10대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거 사실이지만, 그건 한인 남자 모두가 아닌 BTS에만 국한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