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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막상 제차례가 오니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특히 가뜩이나 프라세싱데잇이 업데이트 안되는 마당에 조그마한 정보도 드리고 기쁨을 나누려고 올립니다..
동료들이 광고를 먼저한 덕택에 저는 숫가락만 밥상에 올려 놓았지요.
PD: 4월 3일 2008
Perm 승인: 6월 4일 시카고.
동시접수: 7월 9일 텍사스 EB2
핑거: 9월 27일
EAD: 11월 3일한창을 펜딩으로 있다고 LUD변화도 없이 갑자기 오늘 새벽에 140 485 동시에 두 메일이 크리스에서 왔네요. 승인되고 카드 오더 됐다구요..
거의 같이 들어간 회사 동료들도 다들 나오고 있던데 요즘 작년 7월과 8월치를 처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