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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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잠 75.***.105.149 4265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막상 제차례가 오니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특히 가뜩이나 프라세싱데잇이 업데이트 안되는 마당에 조그마한 정보도 드리고 기쁨을 나누려고 올립니다..

    동료들이 광고를 먼저한 덕택에 저는 숫가락만 밥상에 올려 놓았지요.

    PD: 4월 3일 2008
    Perm 승인: 6월 4일 시카고.
    동시접수: 7월 9일 텍사스 EB2
    핑거: 9월 27일
    EAD: 11월 3일

    한창을 펜딩으로 있다고 LUD변화도 없이 갑자기 오늘 새벽에 140 485 동시에 두 메일이 크리스에서 왔네요. 승인되고 카드 오더 됐다구요..

    거의 같이 들어간 회사 동료들도 다들 나오고 있던데 요즘 작년 7월과 8월치를 처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