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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성애자의 비밀에 관한 긴글을 읽고 간단히 생가을 남깁니다.
(자꾸 답글을 남기면 프리즈되서…)샌프란시스코에 사느 지인이 계신되요. 이분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더군요.
선생님들중에 게이, 레즈비언이 꽤 되는데 은근히 아이들에게 동성애에 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한답니다. 매일 무지개 옷입고 다니고 아이들이 질문하면 거품을 물면서 자랑하고.그런 분들의 특징이 굉장히 인텔리젼트하고 더 나이스하고 참 좋은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에게 잘 못된 결혼관이 자꾸 심어지고, 특히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게이나 레즈비언이 되는 청소년의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은 무시 못할 원인이라 걱정을 많이 하더군요.얼마전 Public 라디오에서 매년 평균 샌프란시스코에 에이즈환자가 약 1만명씩 새로 생긴다고 하더군요. 동성애자가 많지만 그 평균숫자를 생각하면 웬만하면 다 걸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엄청난 통계이지요.
저도 동성애로 사람들이 무시를 당하고, 차별을 당하고 색안경을 낀 채 취급당하는 것은 절대로 반대이지만 에이즈 및 무시 무시한 질병과 잘못된 결혼관을 심는 동성결혼 및 그를 미화하는 일은 좀 없었으면 합니다.
회사에 게이가 있지만 아주 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 편견없이요. 그런데 꼭 동성결혼을 인정해야만 하는지는 아주 회의적이죠.콜라 및 인공색소, 조미료 등이 들어간 음식 혹은 정크푸드에 대해서는 지나치리만치 난리법석을 떠는 사회에서, 동성간 결혼 등으로 인해서 에이즈에 걸리고 성병 등의 심각한 부작용 뿐만 아니라 40대만 되도 대변을 조절 못해 줄줄 흘리는 치명적인 건강상의 해를 겪는 그런 inappropriate한 (무조건 나쁘다는 bad가 아닙니다.) 것을 권장하는 것은 아이들에게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이제 군대에서도 동성애자가 합법화되면 앞으로 같이 살을 부비면서 지내고 합숙하는 특성을 지닌 군대에서 너무 많은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동성애자를 색안경을 끼고 배척하는 것이 아닌 끌어 안을 수 있지만 그것이 appropriate하다고 주장하면서 결혼을 인정하고 권장하는 것은 정말 건강상의 무시무시한 결과만 봐도 정말 무섭지요. 70% 이상이 결국은 에이즈에 걸리는 동성애….지인이 집값이 많이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이사가려는 심각서을 보니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