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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01:37:18 #304370열받네 71.***.201.183 4924
<누군지 들켜버려서 내용은 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 ;;;>
혹시 궁금해하실분들을 위해
렌트: 2000불
차할부: 375불
PGE: 100불
보험:100불
카드: 3000불
한국송금:500불
기타잡비: 0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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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207.37 2009-01-2001:59:14
카드 3000불이 문제 군요. 말씀들어보니, 아직 애는 없으시고, 둘이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한달에 고정으로 나가는거 빼고, 3천불은 어디에 쓰시는건지요. 저도 님과 비슷한 월급을 받지만 한달에 2천5백~3천은 저축하고 삽니다. (한국에 5백불씩 저희도 부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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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207.37 2009-01-2002:00:21
아참. 참고로 저희는 4식구입니다 (프리스쿨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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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네 71.***.201.183 2009-01-2002:21:31
한달에 2천5백을 저축하신다면 한달에 지출이 1500정도이신가요? 렌트비는 얼마나 내시는지요? 저희 카드값은 마트에 한번갈때 100불정도, 이게 여러번이면 600불 금방이고요, 통신비 포함, 외식 한두번하면 또 몇백불, 와이프 비싸지않은데 지출비용.. 이런거거든요.. 미국와서는 저에게 쓰는돈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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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98.***.176.34 2009-01-2002:29:58
미국이란 곳이 외식비가 의뢰로 비싸더군요.
한국에선 5천원짜리 백반도 맛있는 집 널려있었는데,
여기서는 샐러드부페만 가도 어른2 아이 1이면 최소 25불… 토다이에 점심때 갔더니 팁까지 50불이 나오고… 외식한번 하려면 몇번 고민합니다. 일단 외식을 좀 줄여보시구요.PGE가 좀 많이 나오시는 것 같은데요. 저희는 겨울되기 전에는 50불 미만이고 겨울되어 히터 틀으니 80~90불 나와서 좀 줄이려고 노력중입니다.
핸드폰 고정비용 비싸니 선불폰100 불 충전해서 꼭 필요할때만 짧게 쓰구요.
부인이 쓰시는 다른 부분은 뭔지 몰라서…
처음와서 이것저것 신기한 것들 사고 싶고 살림 새로이 장만하려면 소소히 들어가는 것도 많을거에요. 저희도 한 3~4개월 넘어가면서 조금씩 모이기 시작하더군요.
또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거라서 의견개진하는 쪽에서 지혜롭게 말 꺼내시는게 필요할 지도 몰라요.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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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98.***.176.34 2009-01-2002:30:41
참… 저희도 비슷한 월급에 렌트비 2200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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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71.***.201.183 2009-01-2002:50:29
다들 감사드립니다.. 문제는 좀 아끼자는 말 비슷하게만 하면 뭘 더 이상, 아끼냐고 신경질 내는 반응입니다.. 보통집은 와이프가 하는 고민인데 회사일도 신경쓸게 많은데 돈 관리까지 해야 하니까 자꾸 짜증이 나네요. 저는 저희집에는 돈 보내지도 않습니다.. 항상 처가집에 신경안쓰면 큰일날것 처럼 얘기하고 괜히 불효자되는것 같고.. 제가 너무 예민해지나 봅니다.. 구질구질해져가는것 같고.. 한국에선 더 여유가 있었던것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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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땅 67.***.210.146 2009-01-2002:51:18
카드값 얼마쓰는냐가 많네 적네 그게 중요한건 아닌거 같네요.
사람마다 수입과 씀씀이에서 느끼는 것은 다르니..여자들 중에는 궁상떨지 말고 있을 때 쓰고 살자 하는 사람이 있고
참 미련스럽게 아끼고 아끼는 사람이 있지요자고로 이래서 남자들은 뒷주머니에 자신만 열어볼 수 있는
주머니가 하나 더 달려 있나 봅니다. -
열받는이 76.***.238.230 2009-01-2003:38:17
열받네님,
저도 비슷한 일로 고민하였던 사람으로 댓글 올립니다.
결혼한지 얼마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얼마 안되었다면 와이프하고 진지하게 상의하며 미래를 계획하기를 바랍니다.
시간은 금방지나고, 그런식으로 살다보면 남는게 없지요.
보통 돈의 수입이나 지출에 더 예민하고 감각이 있으신 분이 관리하고,
안 그러신 쪽이 돈을 받아서 쓰는것으로 하는것이 그나마 해결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늘 부족하고, 결국엔 마이너스가 되기 쉽지요.
아이도 없으니 나중에 아이 생기면 더욱 쓸일이 많아질거고 그때는 감당하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돈관리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카드사용이 무분별하여서 그로인해 가계가 무너지기 쉬우니, 카드대신 현금을 일정액 주/월별로 나눠서 사용하도록 하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부부간에 서로 충분한 대화와 동의가 있어야겠지요.
아무쪼록 원만한 해결점을 함께 찾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
Tom Likey 75.***.65.86 2009-01-2004:47:20
그래서 오후 3시부터 4시간동안 하는 FM 97.1Mh Tom Lykey 쇼를 들으면 결혼하지말아라 하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그 진행자는 4번결혼 4번 이혼했는데 그럴때마다 여자들의 이기심과 허영심 그리고 낭비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왔답니다. 그사람 말이 대부분 여자들은 남자를 봉으로 안다나요.
이제 아이도 없는데 그럴 정도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조만간 나이먹고 노후걱정할 때 됩니다. 나중에 벌어 모은것 없으면 여자들중 좀 기본이 안된 사람들은 남편 홀대합니다. 정작 자신이 낭비하면서 살아왔는데 말이죠. 한달에 $3,000을 카드값으로 쓴다면 굉장한 지출규모입니다. 벌이에 비해서 말이죠…그런데도 반성이 없다면..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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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70.***.237.1 2009-01-2006:49:17
대책
1. 남편이 모든 경제권 회수
2. 남편/아내 공동명의 카드 회수, 아내가 정 원하면 본인 개인명의로 따로만들고 페이도 알아서 책임지라고 하세요.
3. 아내에게 생활비조로 정해진 금액을 현찰로 주세요
4. 생활비 이외에 아내 본인이 본인명의의 카드로 진 빚은 절대 갚아주지마세요.
5. 아내의 카드빚이 호전될 기미가 안보이면 이혼하세요. -
My god 24.***.40.106 2009-01-2011:23:06
$3000 credit card bill? Your wife is out of her mind.
She should know how scary to use credit cards in such way.
I give my wife $700 per /month. She uses it for food and other expense for our baby. Then she still saves some each month. We live in an expensive area (So Cal).
I think your wife has some serious problem.
If she can’t fix her habit, divorce before too late. -
저는 198.***.210.230 2009-01-2012:12:25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고, 지금은 문제를 풀어서 한말씀 드립니다.
저는 모든 경제권을 마누라에게 줘버렸습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모든걸 알아서 하게요.
그랬더니, 몇달만에 상황파악을 하더군요.
요즘은 제가 좀 짜증을 냅니다 (어리광이죠) 그렇게 모아서 어디다 쓸거냐고, 좀 쓰고살자고…ㅋㅋ -
1way 198.***.226.3 2009-01-2013:41:15
there is only one way.
do not spend more that what you earn.
or urge your wife to get a cash job at a korean restaurant. -
허영 97.***.115.65 2009-01-2014:11:38
굳이 사치스럽다거나 허영을 떠는 여자가 아니더라도, financial mind가 조금이라도 있는 여자와 결혼해야합니다. 자기가 벌어서 먹고사는 생활을 했던 경험이 있는 여자면 더 좋고요. 그렇지 않으면, 대충 그냥 편하게 먹고 쓰고 살고 (굳이 사치스럽게 살지 않아도 말입니다) 그러다가 돈이 떨어지면 또 어디선가 누군가가 용돈을 좀 보태주고… 이런 식으로 살았던 사람들… 그거 결혼해도 버릇을 절대 안 고쳐집니다.
대개 보면 남자가 이런 부분이 조금 떨어지고 여자가 더 악착같이 챙기는게 정상인데, 예를 들어서 남자가 경제개념이 없다고 해서 여자가 ‘이혼하자’이런 소리 안하지요? 아주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하지만 반대로 여자가 경제개념이 없을때는 남자가 ‘이혼하자’이런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남녀 에 대한 차이가 아니고, 한 사람은 경제개념은 잘 없어도, 그냥 꾸준히 묵묵하게 돈을 벌어오면 다른 사람은, 거 몇푼 안되는 돈 갖고 먹고 살려고 바둥거리면서 사는게 정상이란 얘기죠. 남녀차별주의자가 아니고, 남녀를 떠나서, 한쪽은 열심히 벌어오는데, 다른 쪽은 전혀 개념이 없다… 그럼 그건 문제라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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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로이 149.***.224.34 2009-01-2015:20:25
제 생각에는 일단 소지하고 있는 카드를 모두 취소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현금을 쓰게 되겠죠. 급할 때 필요한 돈 몇천불을 따로 삥땅쳐 놓으시구요, 은행첵을 통채로 부인에게 맡기시구, 살림하라구 하십시요. 가능하다면 매달 미리 천불정도 (혹은 생각하시는 세이빙 액수) 삥땅칠 수 있으면 좋구요. 월급중에 천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으로 살림을 해야만 된다는 걸 몸소 느껴야 합니다. 몇달 고생하다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 까요? 너무 극한적인 방법인가요? 나중에 아이라도 생기면 지출이 더욱 많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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