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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건 압니다.
그래서 최대한 합법적으로 뭔가 하고 싶어서 이런 글을 남기는거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고 머리 굴리는것보단 여러분의 조언이 곁들여지면 더 나을것 같아 조언을 구합니다.저희 친언니가 한국에서 사업해서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도 진출하려고해요.
지금까진 오간 얘기로는 제가 미국대표를 맡아 운영해줬으면 합니다.
사실 모든 일은 한국 언니네 본사에서 다 처리할거고 전 바지사장이라고 보시면 되요.급여가 실적의 %로 받게되는데 제가 생각한거보다도 금액이 큽니다. 언니 너무 많은거 아냐 하면서 슬쩍 얘기가 나왔는데
그돈 전부가 다 제게 아니라 소위 비자금으로 저에게 맡기는거라고 합니다.
미국에서의 수익을 다 한국으로 가져가는게 아니라 저에게 급여형식으로 지급하면서(세금도 떼겠죠) 그돈의 일부를 제가 맡아서 관리하는거죠.
친언니의 일이고 또 가문전체의 흥망도 걸린 일이고 하다보니 나 겁나서 못해 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솔직히 저희집 경제에도 아주 큰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어쨌든 제 입장에선 돈이 들어오니 좋으면서도 비자금내지 자금세탁 이런걸로 문제가 될수도 있기에
가급적 잘 처리하고 싶은 마음에 아이디어를 구합니다.어짜피 그 돈을 저금하고 있어봐야 물가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를거고,
부동산에 투자하건 주식에 투자하건 결국 마지막엔 현금으로 환금 해야하는데
그부분을 생각하면 결국 비지니스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평소 제과업계에 관심이 많아 베이커리를 하면서 현금수익을 내는건 어떨까 아이디어로 얘기가 나왔습니다.
미드 브레이킹배드를 보면 월터화이트가 가지고온 현금을 세탁할려고 세차장을 운영하는걸 그땐 몰랐는데 현실로 와닿네요…
세금 낼거 다 내면서, 돈을 불렸으면 하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