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차는 정말 고장이 많은가..??

  • #17567
    궁금 205.***.198.3 11635
    이 곳에서 눈팅을 하다 보면 독일차는 잔고장이 많다… 그래서 유지비도 많이 들고 고생한다… 그러니까 뱃속 편하려면 일본차 타라라는 comment 들이 많습니다.

    물론 고장이 낫다하면, 수리비가 더 드는 것은 사실이겠죠. 부품값도 비싸고 labor 도 비싸고…그러니까 차값도 비싼거겠죠.

    하지만, 내구성이라던가 고장율이 정말 일본차 비해 확연히 좋지 않은가요..??

    정말 그런가요..?? 실제 독일차 owner (ex-owner 포함) 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 라고 하더군요”  라는 말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참고로  MDX 와 Jetta 를 갖고 있는데, 두 놈다 고장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만…

    (날씨도 추운데 정신이 어디 갔었나 봅니다… 물론 Jetta 죠… ^^;;)

     

     
    • Jetta 63.***.159.162

      Zetta -> Jetta ???

    • db 64.***.228.85

      audi 타다가 vw rabbit 타고 있는데요
      audi 는 많은 분들 말씀하시는것 처럼 고생 많이 했구요 (거의 5000mile 마다)
      같은회사이고 비슷하게 말썽많다는 vw는 의외로 지금까지 (40,000mile) 고장한번 없었습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전자기적인 기능이 많을수록 고장이 잦은것 같습니다.
      A4 고장의 주된 원인인 센서나 전자부품의 오작동으로 인해 일어났었고
      지금 타는 rabbit은 엔진하고 기어만 달린 거의 깡통이거든요.

      독일의 기계적인 기술은 오케
      그러나 전자기술의 안정성은 의심해볼만 합니다.

      • db 64.***.227.92

        덧붙쳐 얘기하자면
        저를 비롯한 제 주변분들다 비슷한 경험을 했었습니다.
        확실히 아우디는 고장이 많네요. 절대 비추.
        아래 댓글들 보니 bmw 나 mb 가 좀 덜한듯 합니다.

    • ert 69.***.208.161

      폭스바겐 파사트 8년된 것 -근 10만마일.. 끌고다닙니다만 운이 좋은건지 소모품교환외에는 수리한 내역없이 잘 굴리고 있습니다. 지인은 뽑기를 잘한거라고 그럽니다만.. 모르겠습니다.

    • 06jetta 140.***.230.93

      06 제타 몰고 있는데 잔고장 한번도 없었습니다.

    • 111 198.***.13.67

      제경우는 말씀하신것과 반대 ㅋㅋㅋ

      어코드는 2번 리콜 1번 class action 에 파워 아울렛 퓨즈 교체 + rear door remote power lock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잘 타고 있는데, 대략 22000마일 + 만 3년 탔습니다.

      폭스바겐을 한 1만 마일 정도 탔습니다. Certified pre-owned로 구매를 했죠 (VW golf). 아무런 고장 하나 없었고, 제가 운행한 기간에는 리콜도 없었죠.

      그리고 그 이전엔 2005년형 Honda Civic LX 탔습니다. 미친 배터리 방전 2회, alternator 한번 교체 했고 (시동이 안걸리더군요), 에어컨 프레온 가스 새서 땜빵 했더랬죠. 4번 센터 들랐거렸군요. 이건 2년 10000마일 정도 탔어요.

      저는 더럽게도 혼다 뽑기운은 없는건지, 이게 일반적인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독일차 130.***.191.100

      독일차가 고장이 잦은지는 솔직히 모르겠고 고장나면
      수리 비용이 많이듭니다. 그리구 고장 진단하는 컴퓨터가 미제나
      일제차량에 비해서 비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무 정비소나 맡기면
      다 고칠수 있는것두 아니고 왠만하면 딜러한테 가야 하죠. 당연히 비쌀수밖에..

    • k 108.***.218.157

      04 BMW 몰지만 운이 좋아 아직까진 문제없네요.
      10만만 타려고 했는데 15만 또는 20만까지 고려중입니다.
      오래타려고 산 09 Camry는 사고 (뒤에서 박은) 후 찜찜해서 처분해버렸구요..

      아무래도 고급차들이고 리스차량이니 관리가 상대적으로 잘 되지않는 것도 영향이 있으리라 보입니다.

    • 지나가다 69.***.174.107

      독일차 일본차 둘다 5년씩 몰아봤습니다. 솔직히 일본차(토요타) 고장 심합니다. 딜러가 말하길, 이 차는 일본에서 만들어져와서 고장 안날꺼다… ㅋㅋㅋ 첫 만마일까지 한 6번정도 딜러샆 들락날락 했습니다. 뭐그리 잔고장이 많은지… 기억하기로는 선루프, 뒷 트렁크, 에어컨/히터 작동하는 부분…. 특히 선루프는 워렌티 전에도 고장나고 워렌티 후에도 또 고장나고…
      독일차(VW) 7만마일까지 탔었습니다. 이 7만마일까지 타는 동안 한 6번정도 딜러샆 갔었습니다. 주로 전기 부분…실내등 안들어오는 것정도…

      리스된 독일 중고차가 아마도 문제가 많을겁니다. 고급휘발유 넣어야 되는데 일반 넣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죠.

    • 유럽 184.***.241.130

      아우디 A4 새차로 시작해서 9만까지 밧데리, 타이어, 와이퍼, 타이밍 벨트, 헤드라이트, 앞바퀴 로터 종류만 교체 하였습니다.
      BMW 530 CPO로 구매후(4만5천) 12만까지 타다가 팔았습니다. 역시 별문제 없었습니다. 10만쯤 게스켓 작업만 기억이 남는것 같습니다.
      반면, 2004년에 새차로 어코드 쿱을 구매하였는데, 정말 너무 많은 잔 고장으로 제게 자동차를 판매한 딜러가 미안해 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 bk 208.***.87.150

      자, 이 사이트의 최대 모순이 떳습니다.
      저번에 레귤러 vs 프리미엄 개스 기억나시는분은 날겁니다.
      결론은 허무하게도 레귤러나 프리미엄이나 넣어도 차에 문제가없다고
      났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리스차량은 레귤러 넣어서 상태가 구리다니요…
      이게 무슨경우인지…

      독일차와 일본차를 동시에 소유하고있는사람 입장으로써 말씀드립니다.
      확실히 일본차가 적습니다.
      e90 엠쓰리 지금까지 배큠리크, 캠팔로워 그라인딩, 5w 급의 오일을
      넣었음에도 끊임없는 슬러지와 오일타는 현상 등등
      최근엔 쉬프터 소리도 좀 나는것같고, 미션 변속시점도 좀 이상함…

      물론 뽑기가 모든걸 좌우한다하지만, 주위에서 렉서스 타는애들이랑
      아우디 타는애들 비교하면 확실히 아우디 타는애들이 차고치는데 돈과 시간이
      더 드는것같음. 근데 희한하게도 차를 더 아끼고 baby 하는 애들은 아우디 오너들인데…

      기본기에 충실하고 탄탄한게 잘 만드는건 당근 독일차지만, 잔고장은 좀 심함..

    • 냠냠 99.***.67.10

      아우디 3년 타고 MB 로 갈아타고 2년째입니다. 둘다 새차구요. 현재까지 잔고장이건 뭐건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메인터넌스땜에 딜러 간 것 이외에는 간 일 없구요.

      • 2~3년 71.***.252.88

        에 한번씩 갈아타면 사실 독일차건 뭐건 타도 무방.
        문제는 2~3년 이후부터 생기죠. 잔고장이건 큰고장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