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mm알루미늄 파편을 가지고 어뢰의 파편이라고 하고
0.1g도 되지 않는 추출된 화약을 가지고 어뢰의 증거라 하니 대단한 합조단이 아니라 대단한 CSI라 할수 있겠습니다.화약이 독일제라 했으니 이제는 독일제 어뢰를 북한 잠수정이 쏠수도 있다 어쩐다 그러면서 사람들을 혼미 하게 만들겠지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이 합조단이란 사람들의 명단은 왜 없는거고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이 모인집단인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수류탄을 연못에라도 한번 던져 보았다면 물기둥 없는 폭발이라는 헛소리는 못할터이고 수평으로 퍼지는 물기둥이라는 노벨 물리학상 찜쪄먹을 만한 새 이론을 발표하진 않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다 못해 크레모어라도 한번 터쳐봤다면 폭발이 얼마나 큰소리를 만드는지 그 파편들이 어떤 상황을 연출하는지 알텐데 저 조그마한 알루미늄 조각을 가지고 증거니 과학적 조사니 이런 헛소리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저들은 왜 저러는 걸까요?어뢰건 다른거건 위기대응 제대로 하지못하고 수습조차 못하고 있는 국방장관이하 책임져야할 해군 인사들이 조사를 받기는 커녕 조사를 지휘하는 폼이 너무나 부자연 스럽습니다. 마치 섹검이 떡검을 수사하는 꼴이라고나 해야할까요? ^^
“In every democracy, the people get the government they deserve” – -Alexis De Tocquevi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