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독립문은 청일전쟁후 청나라에서 해방된기념으로만들어졌다? This topic has [5]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사실은. Now Editing “독립문은 청일전쟁후 청나라에서 해방된기념으로만들어졌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고 일본과 청나라 사이에 시모노세키조약을 맺는데 그 조약 제1조가 "청은 조선이 자주국임을 인정한다" 임. 직전까지는 임오군란 직후 조선과 청나라 사이에 맺은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을 통해 "조선은 청나라의 속국"이라고 청나라가 만국공법에 따라 문서로 전세계에 공식 발표함. 이에 따라 조선국왕은 당시 청나라 실세이던 북양대신 이홍장과 동급으로 취급됨. 이런 청나라로부터의 독립은 일본이 시켜준 거. 일본으로부터의 독립은 미국이 시켜 줌 그리고 저 독립문은 독립협회에서 영은문을 헐고 그 자리에 대신 지은건데 착각하면 안되는게 이때 '독립'은 청나라로부터의 독립을 의미함. 영은문은 청나라 황제가 보낸 사신을 조선 국왕이 맞이하던 장소였음. 말 그대로 은혜를 환영하는 문. 그 영은문을 헐고 그 자리에 청나라로부터의 독립을 상징하는 독립문을 세운 거. 가끔 보면 무식한 인간들이 독립문이 무슨 일본으로부터 독립한걸 기념해서 세운건 줄 알더라 ㅡㅡ 퍼온글인데 저런 이유로 독립뮨을 세운거군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