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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에게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요.
그분이 잘 아는 지역이 우리가 알아보는 지역의 일부밖에 안 되거든요.
Pasadena는 잘 아는데, 글렌데일, 버뱅크 등 인근지역은 영 답답하시더군요. 지난 주말엔 집을 못 찾아서 40분이상 헤매다 늦게 오구,
리스팅도 20-30개 왕창 뽑아서 주면서 그 중 몇개를 추천하시는데,
이미 줬던 리스팅, 최소요구조건에도 못 미치는 것도 다 뽑아서 그냥 주시더군요. 열흘전에 Attaced Garage가 있는걸 꼭 찾고 싶다고 해도 못 찾아요.
ZipReality에서 맘에 드는걸 찾아서 주소나 MLS를 줘도, 당신의 MLS리스팅에는 안 나온다고 하면서 못 찾는데 답답함이 그지 없네요.그러다보니 다른 리얼터를 찾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그분한테 미안하기도 해서 망설여집니다.
또 론오피서도 그분이 소개시켜준 사람이라, 딴 사람을 찾아봐야 되지 않나 싶구요.
여기 예전에 올라온 글을 보니깐 리베이트를 주는 에이전트도 있다고 하니깐 더 고민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