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질문을 하게될 줄 정말 몰랐는데요, 작년초(2020년 1월경)에 Roth IRA에 나랑 집사람 해서 $12k(6k+6k)를 넣었습니다. 매년 그렇게 해 왔습니다.
그런데 작년엔 코로나 터지고 주식시장이 요동치고 하면서 저랑 집사람도 주식장에 돈 넣었다가 뺐다가 하면서 조금 불렸는데 그러다 보니 총 인컴이 Roth IRA 펀딩 허용가능 범위를 넘어서 버렸어요, 연말쯤에. 그걸 이제야 세금보고하는 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좋을지요? 대충 구글링하니 옵션이 크게 3가지가 있는데,
1. 초과분을 인출하고 그에따른 세금이랑 패널티를 낸다.
2. backdoor Roth IRA라는 걸 한다.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T-IRA -> Roth IRA 를 한다. 이 경우에 세금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3.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고 대신 6% 패널티를 낸다, 매년.아직 세금보고는 하기 전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보고를 할까 합니다.
1번은 이해가 갑니다. 가장 깔끔하게 해결하는 방식같은데요, 대신 세금이나 패널티가 좀 문제가 되겠네요.
3번은 별로 하고싶지 않네요 – 매년 6%의 패널티를 내는건 많이 아까울거 같아요.
2번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T-IRA 계좌를 열어서 그리로 돈을 보내고 다시 나중에 Roth IRA계좌로 보낸다는 거 같은데… 제가 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요:
a) pre-tax T-IRA구좌의 돈을 Roth IRA계좌로 보내면 tax를 내야한다는 것은 당연하고 이해가 갑니다. 근데 post-tax T-IRA계좌의 돈도 Roth IRA계좌로 보내려면 세금을 내야합니까? 그러면 2중과세 아닌가요? 전 이제껏 Roth IRA만 해와서 투자금은 죄다 after-tax였는데요.
b) 이런식으로 backdoor Roth IRA를 할때 뭔가 세금이 더 발생한다든가, 패널티가 있다던가 하는 것은 없나요? 만약 없다면 아무리 부자라 해도 Roth IRA를 무제한으로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러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거 같아요. 세금없이 돈을 불릴 수 있는데 펀딩에 제한이 없다면 세상에 어느누가 안하겠어요.지금으로써는 1번과 2번중에 선택을 할 생각입니다. 여기 이런문제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많은거 같던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