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병원과 합의를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정을 잘 말씀하시면 디스카운트도 많이 해주고 월페이먼트도 많이 낮출수 있을 겁니다. 한달에 백불씩 조금이라도 내려는 노력을 보이시면 어느 정도 있다가 전액을 탕감해주기도 하구요. 사실 소송에 들어가도 법원에서 원글님께 돈을 내라는 명령만 내릴뿐이지만 나중에 이민국에서 심사관이 이를 문제 삼을수도 있습니다.
SSN이 있으면 결국 크레딧 리포트가 될수 있겠네요. 이전글에서처럼 법원이야 돈내라하는 판결 내리겠지요. 그러면 공식적으로 법원 판결이 남아 있으니 안좋을 것 같구요. 이미 이정도하면 누가 돈 내겠어요? 벌써 크레딧 다 망가졌는데, 병원에서 아마도 콜렉션으로 헐 값에 넘기겠지요. 그러면 콜렉션에서 돈받을려고 계속 괴롭히겠지요. ‘ 너 잡 못잡을거다 니 크레딧에 다 나와서’ 라는 콤멘트는 콜렉션에서 협박하는 말투로 보이는데요. 근데 사실 잡을 잡아야 갚을 수가 있는데…영주권 신청할떄에 범죄 관련 항목이 있는데 돈 못갚은 문제가 크리미널과 관련이 있다고는 보이지 않는데 그것은 요앞 visa&green card 에서 찾아 보세요.
미국에 살면서 크레딧이 나쁘면 아파트나 하우스 렌트하기가 어렵구요. 크레딧 카드를 사용하기도 어렵구, 심지어 은행 어카운트 열기도 어렵지요. 생활이 너무 불편해지는 것이 문제겠지요. 특별히 파이낸셜 분야가 아니라면 잡 어플라이 할때 크레딧 리포트를 요구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요. 계속 미국에서 직장잡고 사실 계획이라면 크레딧 망가지기 전에 계속 합의를 해보세요. 한달에 오십불이라고 갚게 해달라하고 내면서 계속 앙앙 거리면 탕감할 기회가 생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