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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답변주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남편이 올해 일월에 레이어프되고 지금 자영업을 하고 있으나 회사를 그만둔 후
보험이 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자영업을 하고 있어도 계속 마이너스라 가정살림도 말이
아니구요. 그런데 지난 여름 아이가 배가 몹시아파서 병원엘 갔더니 맹장인거 같다고
큰병원을 가라그러더라구요. 보험이 없다니까 저소득층은 메디케어가 되니 일단 가라고
하더라구요. CT 를 찍었더니 맹장이 아니고 단순히 배가 아픈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메디케어 신청을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우리 통장에 생활비 몇천불이 있었다고 메디케어가
안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빌이 2800불이 계속 나오길래 갚을능력이 없어 그냥 두고 있었
더니 스몰 클레임을 걸겠다고 시에서 노티스가 온거예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경험있으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 미국생활이 힘드네요. 한해 마지막날에 이런
편지를 받으니 울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