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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너무 자신에게 한심하고 분노가 나옵니다.
기존에 타던 차가 고장나서 급하게 차가 필요하던 와중에
딜러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파이낸스를 하는데… Contract 서류가 엉망 진창입니다.
Price of Unit: $49,825
DLP gap: $1000
Safe & secure package: $389
Doc fee: $799
MV processing fee: $13이렇게 해서 Total Price of Vehicle = $52013이 됩니다. (이것부터 틀렸어요. 다 더하면 $52026 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아랫 줄에 바로 Total taxable amount = $ 52825가 됩니다.이 뻥튀기된 taxable amount 에 sales tax가 붙고, 데포짓 만불을 빼면 최종 대출금이 $46866.17이 되었습니다.
약 $1200불이 잘못 들어간 최종 대출금입니다.이미 차를 가지고 오고 서류도 사인하고 나서 이 말도 안되는 계산을 검토하게 되었고
다시 찾아가니까, 발뺌을 하다가, 제가 계속 추궁하니 어 그러네 이게 왜 그러지? 나도 모르겠다.
담당자에게 물어봐야 할거 같다. 오늘 월요일 밤 8시니 닫아야 하고, 나 화,수 오프니까 목욜에 다시 찾아와라.
뭔가 서류가 이상하긴 한거 같다. 니가 잘 찾아겠네? 하며 담담한 척 합니다.아니 그 딜러샵에 자기가 파이낸스 총 담당자면서 자기가 모르면 그 숫자를 누가 압니까…
처음에 뭐 숫자 넣는 프로그램이 이상하게 되어있었나? 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저는 힘없고 영어가 원어민이 아닌 여자입니다. 만나면 어버버하게 되고
모든 걸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이멜을 보내봤지만 그 사람 이멜은 안 알려주고,
딜러샵 고객센터 이멜로만 보낼 수 있을 뿐입니다.그 사람이 일부러 시간을 끈 거 같은데 이미 제 파이낸스 어카운트는 만들어졌고,
은행에서 아마 펀딩도 딜러샵에 보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이 상황에서 저 계약서를 무료로 하고 완전히 제대로 된 서류를 다시 하고 싶지만
그럼 딜러 입장에선 flat cancel을 해야되서 아마 안해줄거 같고
원금상환방식으로 해줄거 같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눈에 불을 켜고 봐야겠죠
DLP gap도 취소해달라고 했습니다. 완전 강추하던데 집에 와서 알아보니 전혀 필요없는 거더라구요.사실 그 사람은 민머리의 엄청 덩치가 큰 백인이고 압도적입니다. 앞에 앉으면 무력해집니다.
목요일날 다시 찾아갈 건데 어떤식으로 대응해야 할까요. 배째라고 나오면 너무 속상할 것 같습니다.이미 사인한 서류도 명백한 계산의 오류가 있으면 제가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것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