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교회에서는 뭘 가르칩니까???

  • #103234
    와우 99.***.168.38 4576

    저는 엄밀히 따지면 무교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불교신자이신데…
    저는 신자라고 하기 어렵죠. 그냥 절에 가면 조용한 분위기가 좋고
    산책한다 생각하고 부모님 모시고 몇번 간 정도였지요…
    미국와서 정말 교회에 가야한다라는 소리 엄청 들었습니다.
    무슨 대화를 오가든지 결국엔 교회에 가봐라는 결론에 이른 적이 많지요.
    교회에 나가볼까라는 생각도 많았지만,
    주말에 알바를 하는 관계로 가 볼 엄두가 안났지요.
    근데 좀 전에 웹서핑하다가 유투브에서
    ‘기독교 신자들의 봉은사 만행기’라는 동영상을 봤습니다.  
    첨엔 이거 뭐지 하고 보다가 정말 이런 인간들이 있나싶네요.
    절에 가서 교회예배를 하다니….
    동영상엔 서울에 절이 있는 것 조차 불쾌해 하질 않나…
    예수가 원수마저도 사랑하라 했다던데…
    부처와 그 무리들은 왜 보듬어 주질 못하고
    저렇게 타 종교를 멸하지 못해 안타까워 하는지….
    독실한 신자라면 예수의 가르침에 더 다가간 자들일텐데…
    그들의 행동은 십자가에 예수를 못 박은 자들과 같은 만행을 하려고 하니…
    정말 모순 덩어리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많은 선량한 기독교 신자분들이 많겠지요.
    근데 정말 제 주위에도 그런 분들은 찾기 어렵군요.

    • 하나 71.***.164.83

      하나로 통합된 나라가 있었다. 그런데 내외분이 생겨 갈라졌다.
      종교가 달라서 갈라지고, 지역이 달라 갈라지고.
      왜 갈라지는 일만 할까. 누구좋으라고.

      나는 이것을 외부의 조종에 의해 생기는 내분 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그나마 같이 어울리고 살아왔던 상대를 갑자기 까내리면 누구에게 득이 될까?
      싸움하는 자들은 진이 빠지고, 어부는 이득을 취한다.

    • 지나가다 141.***.241.68

      기독교를 믿는 신자입니다.

      작금의 기독교/캐톨릭의 현상을 보면 만약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할때 가장 먼저 나서서 다시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협박을 할 사람들은 기존의 기득권을 갖고 있는 목사/신부 그리고 교단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일 거라는 확신이 들 정도입니다.

      원글님이 실망하셔서 같은 기독교인으로 미안스럽게 생각하지만 진짜 인간 말종같은 목사/신부들이 설치고 다니고 있는 꼬라지를 보면 정말 이래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종교계가 혼탁한건 사실입니다.

      오죽 했으면 성경에 소돔과 고모라에서 착한 의인 10명도 찾아내지를 못했겠습니까?

      돈과 명예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위해 살고 있는 수많은 목사/신부/교단의 관계자들은 진정으로 회개하고 더불어 타종교에 대한 혐오 또는 미움을 버릴때 진정한 기독교로 재 탄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교회 또는 성당에 가보시면 돈좀 있고 잘 사는 신자들이 대접받는게 현실이고 가난하고 힘겹게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은근히 따돌리는게 현실이니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면 얼마나 통탄하고 한탄할 일이겠는가 생각이 듭니다.

      • 66.***.107.140

        이 양반이 왜 은근슬쩍 캐톨릭까지 끌고 들어가나?
        그렇게까지 해서 다른 종교 뒤에 자신의 치부를 숨기고 싶다는건가?
        별 미친 개독들 많이 봤지만 이런 약삭빠른 개독은 또 첨이네?

        같은 기독교인대 나만 욕먹으니 좀 불공평하게 느끼나 보지???

        • md 68.***.130.39

          캐톨릭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개신교도 안나왔겠지요.
          개신교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몰몬교도 안나왔겠지요.
          하지만 캐톨릭 잘못만은 아닙니다…
          유대교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캐톨릭도 안나왔을테지요.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 법.
          모든일에는 인과와 응보가 있습니다.
          원래 뿌리가 그러한데 계속 개선시켜 봤자 더 나빠질 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위선자들을 향하여 꾸짖으시길,
          너희는 너희 아버지들도 그렇게 예언자들을 핍박하였다.

    • santada 24.***.118.113

      근데 사실 그 자들의 어리석음은 문제가 있지만, 바이블의 가르침에 따라 저들은 행동했을 뿐입니다.. 저들을 욕하기전에 사랑을 가장한 저주와 협박으로 가득한 바이블을 태워야져.. 바이블을 잘 못 이해를 했다구요? ㅎㅎㅎㅎㅎ

    • 원정자 71.***.221.50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하는 목사들이 많습니다.

      얼마전에 한국에 가서 아리따운 처자를 만나고 돌아왔는데, 이 분이 다니는 교회를 알아보니 어마어마하게 큰 교회더라구요. 교회 활동에 매우 적극적인 그분이 봤을때 전 완전 날나리같더군요. 문제는 그 교회 목사가 윤리적으로 부도덕한 사람이더라구요. 신문에 기사도 날 정도로요.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 건, 그 기사에 한 번 실수는 봐주자는 식으로 달린 댓글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그 교회 목사로 있더라구요. 이런 사람이 착하게 살아라, 간음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등등 설교하면 과연 그 말에 권위가 서겠습니까? 그런데 아직도 그런 사람 말에 열광하는 수만명의 교인들을 보니 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처자도 무섭게 느껴지던데요.

    • zxc 99.***.93.108

      예수님이 “주여 주여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갈줄 아느냐?” 그렇지 않다, 나를 따르는 길은 좁은문 좁은길이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는데 현세의 복만 추구하는 기독교인들이 문제지요. 안그런 목사님들도 간혹 계십니다.

      저도 예전에 어떤 목사님 부흥회를 들었는데, 그분 이곳 저곳 교회개척해서 대형교회로 성장시킨 믿음좋은 유명한 분이라고 하던데 “내가 그 교회도 당연히 000명 이상 큰 교회로 성장시켰고…” 하더군요. 무슨 대형교회세운게 하나님앞에 그리큰 자랑이라고….”당연히”라는 말을 무의식중에 했을지 의식하고 했을지는 모르지만, 다른사람들은 그냥 지나쳤겠지만 저에게는 오직 그 “당연히”만 뚜렷이 남았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그 목사가 무슨 부흥회 설교를 하던 무게가 없어지더군요. 소위 세상에서 성공했다는 목사나 부흥회 강사님들 설교들어보면 예수님십자가와 천국은 사라지고, 자기 자랑만 많은 사람도 많아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런 사람들이 부흥회할때는 사람들이 더 많이 몰려들더군요.

      • zxc 99.***.93.108

        http://blog.daum.net/dfgiyo/6047794
        어제 알게된 링크인데, 간혹 이런 목사님들도 계십니다.
        이 교회에서는 장로나 권사나 집사나 모든 직함이 없고 오로지 평신도만 있다고 하네요.

    • 66.***.107.140

      아니나 다를까.. 항상 그랫듯이.
      이런글 올라오면 개독들 개떼 처러 몰려와서 한다는 소리가 요거지.

      “일부만 이래요.”

      내가 보기엔 일부만 안 저러는구만…

      • zxc 99.***.93.108

        좁은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믿는 자들중에서도 아주 극소수래요. …님 얘기가 마자요.
        근데 …님은 좁은문(진짜)이든 넓은문(가짜)이든 그 문이 어디로 향하는 문인지 관심은 있으신가. 관심생기시면 진짜 좁은문으로 가실 통찰력이 있으신 분 같네여.

        • 니미 66.***.107.140

          너 약쳐먹었냐? 뜬금 없이 웬 문이야기?
          내가 답을 줄깨. 좁은 문이든 넓은문든 그런거 없으니까 정신차리고 빨리 교회에서 나와라. 그넘들 말장난에 속아서 인생 허비하지 말고. 문은 무슨 개뿔… 진짜 환자들 많어…

    • 글쓴이 97.***.254.116

      꼭 흉악한 모습에 머리에 뿔이 달려야 사탄이겠습니까?
      부디.. 기독교신자들… 하나님을 섬기되 목사를 섬기진 마시기 바랍니다…

    • santada 24.***.118.113

      좁은 문, 큰 문.. 이것도 좀 우습지 않나여??
      그 기준이 뭐져? 그 기준은 딱 하나자나여.. 진심으로 자기를 유일신으로 믿는거…
      살아생전 오로지 악행만 저질러놓고 숨 꼴까닥 넘어가는 그 순간 잘 못을 뉘우쳐 회계하고 자기를 유일신으로 믿기만 하면 천국으로 직행… 아니라구요?? 그럼 그렇게 떠들고 다니는 목사들은 뭐고 아무런 죄도 안 저니른 사람이라 할지라도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건 뭔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바이블의 가르침으로 따지자면 저 동영상에 나와있는 살람들은 확실히 천국행이며 저들을 비방하는 기독인들은 지옥을 간다는 것이져.. 그게 바이블의 가름침 올시다…

      엄청난 모순에 쌓여있는게 바이블이데도 그러한 모순을 미친듣한 믿음으로 무시해버리는게 기독인들이져… 그건 머 천주교니 뭐니 하는 유일신론자들 모두가 똑 같져…

      • 1234 99.***.114.94

        회계는 accounting 회개는 repenting. 교회다니는 사람도 이차이를 다들 모르고 회개하라니까 헌금회계, 받을 물질적복 회계만 열심히 하는것같더라구요.

        아무런 죄도 안 저지른 사람이라고요?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하는게 예수님말씀이신데요? santada님은 아무런 죄도 안저지르고 지금까지 사셨다고 생각하신가부죠? 아마 죄의 무겁고 가벼운정도를 말씀하시고 싶으신 거겠죠? 아니면 “내 기준으로는 그건 죄가 아니”야하고 자기기준으로 죄를 정의하시고 계시던가.

        • tracer 198.***.38.59

          아무런 죄 없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갓 태어난 아기에게 죄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요.

        • santada 173.***.70.168

          에이.. 알았어요 알았어..
          설마 제 자신을 가지고 죄가 없다고 하겠습니까? 그리고 어찌 인간으로써 죄를 안 짖고 살 수가 있겠습니까? 머 사실 그 죄라는것도 어찌보면 인간이 만들어낸 선 일지도 모르지만.. 어쩌튼 죄로쳐서 절 지옥에 보낸다면 기꺼이 가겠습니다.. 제가 죄에대해서 말씀을 드린건 tracer님의 내용입니다.

          그런 글이 있었져?? 누군가 “그럼 갓 태어나 말 한마디 못해보고, 스스로 걸어다니지도 못하던 어린애가 죽게 되면 그 어린애는 천국에 갈까요? 지옥에 갈까요?” 했더니 “2세 밑으로는 괜찮다”라는 어처구니가 안드로메다에 같다올 황당한 답변을 했다는 거 머시기도 있더만요..

          아인슈타인 할배가 말쌈하시길 ”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하겠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그렇치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안 그렇습니까?

          여하튼 바이블은 성인용 판타지입니다. 그런 판타지를 읽고 현실과 혼동을 하고있는게 기독인들이져…

          • 김영 68.***.86.222

            “말 하는 뱀” 이야기가 나오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죠 (구약). 그렇다고 값어치가 없다는 극단적인 얘기는 아닙니다. 신약에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좋은 철학을 가르치니까 말입니다.

    • 공대 99.***.221.47

      교회엔 먹사와 목사가 있고 짱로와 장로가 있고 씹싸와 집사가 있고 자칭 크리스찬과 크리스찬이 있습니다. 거의 다 가짜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교회를 무슨 사업체로 생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직장이나 동호회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너무 이런사람들에게 상처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 santada 24.***.118.113

      판타지 소설로써는 훌륭합니다.. 그러나 종교의 값어치는 단 일푼도 아까운 소설이져.. 머.. 많은 기독인들이 바이블에 좋고 훌륭한 말쌈이 많이 있다고들 하시는데, 그걸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것은 그건 좀 너무 유치하고 ㅤㅇㅏㄼ팍하져.

      바이블에 있는 내용은 바이블이 탄생하기전 수천 수만년 전부터 인간이 살아오면서 만들어진 질서입니다. 마치 예수 탄생 전에는 그러한 질서가 없었다는 듯이 그러한 것들을 내세우는건 너무 유아적이져. 그러면서도 결국은 자기 안 믿으면 지옥에 갈것이라고 협박하고..

      “지옥을 만든 존재를 생각해보라. 인류의 대다수가 끔찍스러운 영겁의 형벌을 받도록 되어있다는 것을 미리 분명히 알면서, 또 그렇게 할 의도를 가지고 인류를 창조한 존재를 생각해보아라. 상상이 가는가?” -존 스튜어트 밀-

    • 현실 98.***.227.197

      세계 인구 중에 약 85%가 종교인이고, 기독교인 30% 모슬림 20% 하면 유일신을 믿는 인구가 50%, 또한 대부분의 백인들은 기독교를 믿고 이 기독교 백인들이 현재의 세상을 좌지우지합니다.

      종교의 값어치는 단 일푼도 아까운 판타지 소설을 성서라고 받들고 믿는 백인 기독교인들이 뭔가요? 이 백인 기독교인들이 가장 먼저 문명화해서 다른 민족을 침략하고 지배하고 기독교문화를 전파했습니다. 뭔가 너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세계인구의 85%에 가까운 종교인은 허당이고 유일신을 믿는 50%는 허상을 ㅤㅉㅗㅈ는 것이고 기독교인 30%는 판타지를 믿는 우매한 인간들이다’라는 결론인데, 이것도 상당히 받아 들이기 어려운 아이디어입니다.

    • santada 24.***.118.113

      우매한 인간들.. 맞습니다.. 그들로 인해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끝없는 분쟁이 일어나는것이져.. 분쟁의 한 가운데에 유일신을 믿는 종교인들이 있구요..

      다수가 믿고, 그들이 세상을 좌지우지 하는것과 제가 애기한는 것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도 안되는 판타지 소설에 불과한 책을 아무런 의심없이, 무조건 미친 듯이 믿으니 무서운 들들이 자꾸 생기는것이고요.

      “신은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 것이가?
      그렇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은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은 있는데 의지가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 것이다.

      악을 막을 능력도 있고 의사도 있는가?
      그렇다면 도데체 이 세상의 악은 어디에 기인한 것인가?

      악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왜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에피쿠로스–

      • 1234 76.***.78.17

        sanatda님,
        세상이 불만이신지 자신에 대한 불만이신지 기독교신자들이 그냥 미우신것인지 악에 개입하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대적인지….무슨 이유로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 모르겠지만…

        세상에 악써봐야 부는 바람에 가래뱉아봐야 결국 자기에게서 나왔고 자기에게로 날아와 붙습니다. (순풍에 대적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요 다 역풍때문에 불만이지)

        무슨 철학자들 글 빌려서 쓰면 그들의 권위를 빌려 자기 생각을 뚜렷이 하는것인양… 이런글 올리셔서 속이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그들 철학자들도 santada님과 다를바도 없고 카피라이트도 없던 세상에 한말들이니 맘대로 가져다써도 상관없어 할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엔 예수님이 카피라이트없이 말씀을 마음대로 전하라는 권위를 주시니(사실은 현대에 번역된 각각의 버전의 성경은 카피라이트를 주장하긴 합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성경의 번역에도 사단이 장난질을 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앞으로는 성경말씀 아음대로 인용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santada 24.***.118.113

          오늘 제가 좀 한가하네요.. ㅎㅎㅎ
          세상에 불만은 없고오.  기독인들이 전체를 싫어할 이유도없고, 그들에게 악쓸일도 없습니다.. 그건 그렇고 님은 결국 저에게 증오를 날리시네요.. 바이블의 가르침대로ㅎㅎㅎ

          그리고 철학자의 글을 빌리던, 길가에 싸질러 놓은 똥을보고 느끼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져..

          누군가가 무엇에대한 주장을 하고, 그것에 대하여 누군가가 문제제기를 한면 거기에 대해 이해를 시켜든지 쌩까든지 하면 그만이지, 철학자의 글을 빌겨쓰는게 어떻고,카피라이트가 어떻고, 바람이 어떻고, … . 하는 것들이 머가 그리 중요하다고 저리도 많은 지면을 사용하셨는지 모르겠네요.(머.. 제가 글 재주가 없어 저 양반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요즘 종교문제가 많이 발생하니 돌아다니는 글들도 많더군요.)

          저는 에피쿠로스라는 철학자의 권위나 명성이 어떤지는 전~혀, 아~무런 관심도 없습니다. 저 철학자가 했든, 지나가는 똥개가 했든,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나에게 있어 성경이 마땅치 않은 것은, 그것의 이해되지 않은 부분들 때문이 아니라, 내가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 부분들 때문이다.” -마트 트웨인-

          • 1234 99.***.95.236

            제말 어딘가에 찔리시긴 한 모양이군요. 증오도 없는데 증오로 받아들이시는걸 보니. 그리고는 증오를 성경의 가르침인양 단정하시다니… 찔림을 받으면 당황스럽긴 하죠.

            무슨 무신론자의 위키사전같은 인용문집이라도 있으신가요? 댓글다실마다 혀가꼬이는 인물명이 계속 되니 놀랍네요. 그런 인물말고도 우리 바로 주위에 “에이고 내가 하나님이여” 하는분 찾기 어려운일도 아닌데 뭘…

            굳이 혀꼬이는 한사람이름을 나도 한번 생각한다면 저는 알베(ㄹ) 까뮈가 생각나는데…시지프스의 신화인가. 이사람 인생에 대해서 뭘 알긴 아는데 그 해법을 몰라. 그게 우리 인생의 힘든부분이죠.

            • santada 24.***.118.113

              ㅎㅎㅎ 뭐에 찔린다는건지 당췌….
              “세상에 악써봐야 부는 바람에 가래뱉아봐야 결국 자기에게서 나왔고 자기에게로 날아와 붙습니다. (순풍에 대적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요 다 역풍때문에 불만이지)”
              요게 기독인식 증오져.. ㅎㅎㅎ

              머.. 결국은 님은 산으로 산으로 훠이 훠이 가고 있네요..

              “모든 생각할 줄 하는 사람은 무신론자이다.”-어니스트 허밍웨이-
              “지식이 끝나는 곳에서 종교가 시작된다.”-벤자민 디즈렐리

            • 1234 99.***.95.236

              헤밍웨이 결국 자살했죠.

              참 인생이 우끼는게,
              선악과를 먹어서 판단능력은 생겼는데 그래서 생각할줄은 알게 되었는데, 그래서 이제 인생의 문제가 보이는데, 그 해법을 몰라. 그 지식이 풀어주지 않거든요. 그래서 고뇌가 시작되나요?

              인생을 처절히 인간적으로 알고나면 헤밍웨이처럼 그리고 니체처럼 죽을수 밖에 없게 돼요. 인간이 무슨 종족번식만 목적으로하는 동물들도 아니고…보통사람은 헤밍웨이나 니체같은 깨달음까지 못가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santada님은 아직 허무하시지는 않지요?

            • 66.***.107.140

              미친넘 혼자 소설쓰고 자빠졌네. 증오? 니들 보면 증오가 아니라 웃긴다는 생각이 더 들거든? 정신차려라 이 개독아.

        • 66.***.107.140

          기독교 신자들이 그냥 미운게 아니지. 걸 몰라서 물어봐? 니들이 미움받을 짓 하니까 미운거지. 이렇게 지 주제를 모르냐 이 개독환자들아.개 지랄떨지 말고 너도 빨리 정신차려라. 어디 할게 없어서 중동에 오래된 미신에다 목숨걸고 지랄이냐.

    • 지나가다 108.***.139.122

      기독교를 믿지 않는다고 하고는 꾸준히 기독교 비판만을 일삼는 사람들은 뭐 특별히 기독교도들한테 사기를 당했거나 맞았거나 손해를 본 사람들일까요?

      그저 궁금하기만 합니다.

    • santada 24.***.118.113

      기독인 개인에게 맞거나 사기를 당해보진 않았습니다. 주위 및 언론에선 많이 봤지만…
      그런데 기독인들에게 그리고 바이블이란 판타지 소설에의해 항상 협박과 증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져.. 이제 궁금증이 해결이 되었나요?

      “무조건적인 믿음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프리드리히 니체-

      • 1234 99.***.95.236

        그 니체란 사람, 짜라투스트라로 철인이니 어쩌니 하고 예수를 욕하고 비판하더니, 결국 정신병으로 고생하다 죽었져. 신은 니체라는 인간이 만들수 있는 것도 아니고, 죽일수 있는 존재도 아니죠. 니체는 그것을 끊임없이 추구했죠. 왜? 역시 연약한 인간인줄 자기도 알았으니까. 그런시도를 하면 자신이 좀더 강해지는것처럼 착각했는지도 모르죠.

        • satada 24.***.118.113

          그러닌까 니체가 어떤 인간이고 어떻게 죽었느냐가 중요하군요…

          네.. 열심히 산에 오르세요…

          • 1234 99.***.95.236

            아직도 중요한게 뭔지 모르시네.

            제가 쩌기 위에 회개와 회계의 차이에 대해서 말씀드렸쟎아요. 저도 잘 모르는데, 성경에서는 회개하라네요. 그게 중요하다네요.

            • 66.***.107.140

              모르면 입닥치고 있지 왜 아는척 하니?

            • 1234 99.***.95.236

              이거 무슨 나의 또다른 자아인가? 그림자처럼 따라붙는걸 보니. 항상 이 그림자와의 싸움이 가장 힘들지…

    • 지나가다 108.***.139.122

      기독교를 믿는 사람으로 무 신앙을 가졌거나 타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기독교 자체를 비판하거나 또는 교인들을 비판하는걸 들으면 제 자신이 먼저 반성하게 되곤하는데, 특별하게 기독교로 인해 큰 피해를 입지도 않았는데 비판하는건 정상적인 사람이 할 도리는 아닌듯 생각됩니다.

      주위에 보면 쉽게 기독교/천주교등을 믿는 사람들을 볼 수 있을 터인데 그 수가 대한민국에만 최소 수백만명이라면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수억의 사람들이 믿고 있는 종교라면 뭔가 있을것 같은 종교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게 이상합니다.

      과학으로 밥 먹고 살고 있는 사람들,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을 비롯 현직 대통령이 믿는 종교이며 동시에 미국의 숱한 대통령들이 또한 기독교를 믿는 신자였고 중남미의 숱한 대통령, 정치가들이 믿는 종교라면 허술하고 단순히 판타지 소설을 그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다는 넌센스가 되겠지요.

      대한민국을 포함 많은 나라들이 예수님 탄생한 12월 25일 을 국경일로 경축하고 하루 쉬게 하는 종교를 단순히 판타지 소설같은 종교라고 믿기에는 뭔가가 있을듯 싶다는 의심부터 해봐야 할듯합니다.

      기독교를 믿든 믿지 않든 개인의 자유이지만 자신이 특별히 피해를 입지 않았음에도(오히려 하루 국경일로 정해 쉬게 해주니 감사하게 생각해야할듯 한데…) 무조건 비판하는건 바람직한 태도는 아닌듯 합니다.

    • bk 151.***.224.45

      댓글 20개이상 = 병림픽개막

    • ???? 72.***.246.34

      기독교를 믿든 믿지않든 개인의 자유지만, 제발 안 믿는 사람들 믿으라고 들들 볶지 마시고요, 또 안믿으면 지옥가느니 어쩌니하며 저주하지 마시고요,

      안 믿는 사람들, 다른 종교 믿는 사람들의 개인의 자유를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 믿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피해를 주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것이 문제입니다.

    • 마지막 76.***.216.112

      기독교인들….
      같은 신자들끼리가 아닌 다른 사람들 만나서 소개한답시고….
      우리 권사님은…. 우리 집사님은… 우리 자매님은….
      이런 호칭은 자제하세요.
      그저 일반인들에겐 ‘아.. 신앙심이 대단히 크시구나~~’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 교회쟁이네~~’ 이런 생각밖에 안듭니다.

    • 날라리기독교인 116.***.27.184

      santada님 멋지네요. 옳은 말씀만 하시니…
      전 날나리 기독교인입니다. 대략 30년간 길게 짧게 교회와 인연을 맺어 왔습니다.
      신은 믿지만 그 중개인은 잘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 기독교인이라고 말 할수 없겠지요?
      과학을 배운 후부터 쭉 그랬듯이 세상엔 진화론만으론 설명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고 뭔가 절대자가 있고 사람들은 그것을 하나님이든 알라든 믿고 의지하는 것은 사실이고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중에 하나이긴 한데…. 그 중간자로 세워지신 분들에 대해서 너무 많은 의혹들이 있으니 항상 교회를 다니면서도 빠지지 못하고 세상사람들의 이야기에 귀가 팔랑거리네요. santada님 처럼 이리보나 저리보나 맞는 이야기 하시는 분도 있고..
      저 정말 날라리 맞네요. ㅎㅎ

      • 1 76.***.79.188

        신은 믿지만 그 중개인은 잘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 기독교인이라고 말 할수 없겠지요?

        ==>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는 말씀으로 들리는군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면 기독교인도 아닌데요? 여호와증인이나 이슬람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도 신을 믿는다고 얘기는 할수 있을것 같은데, 기독교는 아닙니다. 날라리가 아니고 가짜든지 스파이입니다. 헤헤.

    • ddd 120.***.171.157

      수익율1000% 오늘하루에 달성하는게 될까요?
      주식투자로는 불가능하죠
      하루상한가 올라도 최고가 15%이니까요?

      그리고 주가가 잘올라가면 좋겠지만
      기대와 달리 내려가는게 대부분
      주식투자해서 딴분보다 잃은분이대부분인게 현실입니다.

      보통 큰돈을 잃은분들 신용까지더해서 무리를 하시는데
      차라리 그럴바에는 http://mbc333.tk에 가셔서 현금투자를 해보세요
      하루에 1000%수익률도 가능한 곳이며 수익과 손실은 내 결정에 달린것이기때문에

      주식보다 천배 만배 좋습니다.
      저도 주식해서 잃은돈 여기서 복구하는중입니다.
      아직도 3억이 남았네요 진짜 주식이라면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별에별 공부를 다햇지만 주식은 진짜 아닙니다. 절대하지마세요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