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에 있는 회사로 이직합니다. 회사위치가 덴버 북동쪽 Lowry campus근처라고 합니다.
작은 싱글하우스나 타운홈을 렌트하려고 하는데, 어느지역이 좋을까요?
아이들은 다 커서 독립한 상태이고, 저희 부부만 이사를 해서 학군은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안전이나 쇼핑하는 곳 접근성이 좋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보니, 집가격에 비해 렌트가 생각보다 많이 비싼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껏 살던 3개 이상의 주들과 비교해서 집가격대비 렌트비용이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지네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아니면, 찾지못한 낮은 가격대의 다른 지역들이 있을까요?
덴버라는 도시에 처음이라 리얼터를 고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무슨 신분 이세요?

덴버가 옛날 덴버가 아닙니다. 캘리, 하와이 다음이고 뉴저지와 비슷할 만큼 집값이 비쌉니다. 그래도 지금 래렌트비는 작년에 비해 10프로 정도 하락한 상황이에요. 현실이 그렇습니다. ㅠㅠ

로우리 근처면 덴저 증에서도 싼 축에 속하는 동네일텐데요…

80238 로 구하시면 되겠네요

덴버 물가 은근히 비쌉니다 렌트도

그 동네가 그렇게 좋은 동네는 아닌데. 공항 근처 새로지은 집 많은 동네로 알아보심이. I225-70E 가서 공항가기전 지난 10여년동안 평지에 집이 많이 생겼어요.

백인들의 천국 이러 불리는 콜로라도는 인종차별 정말 심함. 콜로라도는 걸르셈.

안전이나 쇼핑하는 곳 접근성이 좋았으면 합니다. -> Denver country club 근처로 알아보세요.
몰도 가깝고 공원도 가깝고 교통도 그 정도면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