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빗카드 사용시 조심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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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 216.***.69.199 5208

    최근 소비자의 신용카드 빚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데빗카드 사용액은 사상 처음으로 신용카드를 앞질렀다.

    데빗카드는 통장 잔고만큼만 결제할 수 있어 과소비를 막아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단 1달러의 초과 사용만으로도 최대 39달러의 초과인출수수료를 내야하는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또한 아직은 신용카드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데빗카드가 신용카드와 동일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 쇼핑 시즌 데빗카드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데빗카드 사용이 점차 보편적이 되면서 미국 최대 쇼핑 시즌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데빗카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주 앞으로 다가온 인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을 앞둔 만큼 철저한 데빗카드 관리로 후회 없는 쇼핑 시즌을 보내자.

    ▲ 신용카드와는 다른 ‘환불’ 정책 = 실수로 결제를 했다거나 제품 반품을 할 때 데빗카드는 현금이나 신용카드와는 달리 환불이 즉시 이뤄지지 않는다.

    특히 온라인샵을 이용하는 경우 실수로 제품 수량을 잘못 체크 한다던지, 브라우저의 ‘뒤로가기(back)’ 버튼을 실수로 눌러 중복 결제가 되는 경우가 잦다. 이런 경우에 데빗카드를 이용해 결제를 했다면 환불까지 신용카드에 비해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된다.

    ▲ 신용카드와는 다른 도용 보호 = 만약 데빗카드가 도용 당했다면 이틀 안에 해당 은행에 신고해야 한다. 만약 이틀이 지나게 되면 최대 500달러까지는 본인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불이익을 당한다.

    또한 신용카드의 경우 소비자가 갑작스래 큰 결제를 할 경우 보호 조치를 해주는 반면, 데빗카드는 아무런 보호 장치가 없기 때문에 항상 분실 및 도용을 조심해야 한다.

    ▲ 데빗카드 도용 보호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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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는 jknews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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