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새벽 술집에 있지 않았다면 대통령이나 법무부장관이 부재증명을 하면 된다. 2003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무성 의원은 내가(유시민) 2002년 12월 대선 직전 중국 북경의 북한대사관에 가서 이회창 씨 부친 관련 자료를 받아 나왔다고 폭로했다. 목격자가 있다면서 ‘친북세력이 국회까지 들어와 암약하는 현실’을 개탄했다. 나는 중국에 한 번도 간 적이 없음을 출입국기록과 여권으로 즉각 증명했고 김무성 의원은 사과했다. 고소 고발 따위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공직자는 때로 부당한 의혹을 받을 수 있다. 대통령과 법무부장관도 부당한 의혹 제기에는 그렇게 대응하면 된다. 일정표, 자택 CCTV, 휴대전화 접속기록 등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부재증명을 할 수 있다.

개뻥을 쳤으니까 증명을 못하는것을.
뻥치고 대강 깔아뭉개는거 어디 한두번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5CdbpIEg7Gw

https://www.youtube.com/watch?v=KT_XPouEIZA

https://www.youtube.com/watch?v=xPopl3kd7SY

이런 개같은 논리글이 좋아요가 더 많다는 뜻은 도대체??? 더 탐사가 언론이냐? 거짓선동매체이지. 그리고 그런제보가 들어왔으면, 사실확인차 젤리스트 본인한테 물어보는게 순서아니냐? 첼리스트가 전남자친구 속일려고 거짓말했다고 증언했잖아, 씨박세.끼.들아!!! 본인이 거짓말이라는데, 제 3자가 네가 한말 진실이라고??? 이게 무슨 개같은 논리야???
그리고 위에 174, 첼리스트가 더탐사가 부동산업자라고 신분속이고 자기랑한 대화 짜집기해서 방송한거 법적대응하겠다고 증언한걸 모르지는 않을테고 그걸 무삭제 원본이라고 듣보잡 유투브에 올려??? 너희 씨.박.세.끼들한테는 모두다 쉽게 선동당하는 빙.신.으로 보이지? 찢죄명이 인천 계양에서 단람주점에서 술처먹고 업소녀랑 근처 모텔들어가는거 봤다고 내가 증언하면, 찢죄명이 그날 동선 다 밝혀야 되는거지???? 더 탐사는 선동방송해서 후원금 모아서 돈벌려고 하는짓이고. 너희 대께들한테 도대체 왜??? 에휴 이 한심한 대깨들아, 제발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