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더탐사, 첼리스트 “거짓말” 고백에도 지속 회유 EditDeleteReply 2022-12-1204:13:43 #3750175 JHL 180.***.160.176 253 첼리스트: 윤대통령, 한동훈장관 본적없다. 제보의 신빙성 1%도 없다. 더탐사: 통화내용 허위인정말라. 네가 동의하면 변호사비용 대겠다. 니들이 사람세끼냐? 더탐사년놈들 마이크잡고 개소리 하는데, 거기에 장단맞추는 년놈들은 또 뭐고. 우째 나라가 이모양이꼴이냐. 한숨만 나온다. Love3 Hate5 List Write EditDeleteReply 222 172.***.178.143 2022-12-1211:19:18 한곳만 단편적으로 보면 판단이 안되서 다 들어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동후니 스토킹 사건 기각 됬다는데 아직도 살아 있는 법원… EditDeleteReply AAA 68.***.29.226 2022-12-1212:26:12 저렇게 선동당해서 정신나가기도 싶지 않은데. 상식적으로 청담동 그 좁은 뒷골목 바에 대통령과 장관이 떠서, 변호사 30명과 술먹으면 그 일대 마비되서 실시간 유툽 올라오고 난리나지. ㅎㅎㅎ 미치겠다 정말. 본인이 아니라는데도 안믿어….. EditDeleteReply 56 172.***.208.203 2022-12-1214:09:37 소모적인 논쟁 미국 같으면 법원에서 차량기록 집 시시티비 전화 사용 위치 김앤장 변호사 전화 위치 등등 입증 가능한데???? 간단한데 안하네…. EditDeleteReply AAA 68.***.29.226 2022-12-1214:21:45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한 놈들이 입증해야함. 김의겸이던, 대깨문이던, 저여자 남친이던. 윤과 한은 간적이 없다고 했으므로 증명의무가 x. 너무 당연히 안간걸로 알기 때문에 한국에선 이제 조용한데 여기선 계속 음모론. 차라리 지구가 네모다. 브래드도 아니고… EditDeleteReply 56 172.***.208.203 2022-12-1214:29:29 트럼프가 국가 기밀 안가져 갔다고 하다가 집 압수수색 개인 세금 기록 안낸다고 버티가 법원에 제출하라고 판결 . 이러면 간단한데 비밀번호 안까는데 어떻케…. Name * Password * Email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ancel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