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한국보다 국토가 100배 넓고, 인구는 7배 많다.
사회 자체가, 주변인들과 접촉을 최소화 하고, 타인의 프라이버시를 침범 하는 것은 절대 금지되어 있다. 하니, 정신질병을 찾아내기 쉽지 않다.
시골, 너무 떨어진(Remote) 지역 을 기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별반 크지도 않은 미국 시골에, 길지도 않게 살며, 별별 희안한 일들을 많이 보았다.
DFW 지역은 텍사스 최대 네트로지역인데, 산과 바다가 없고, 여름에는 매우 덥다, 텍사스가 한국과 친숙한 지역 이신 하나, 우선, 이러한 기후 차이로, 추천하기 꺼려 진다. 또, 이민자들도, 자신들 이주한 지역의 영향을 받기 마련인데.. 중국인, 히스페익 간에 쇼핑몰등에서 언성을 높히고, 나도 동양인 (중국인으로 봤겠지) 이라고 차별 받는 느낌을 가끔 받았다.
일반적으로, 한국서,
뉴욕 하면, 맨해튼을 얘기하듯이., 미국 하면, 뉴욕, 캘리, 시카고 등 유니언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