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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 서울시장 등 선출직 최고 공직자들이 노란색 옷을 입고 뭔가 큰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음.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을 국무회의에서도 논의를 한다는 뉴스도 보이고, 뭔가 엄청 거창하게 보임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 선출직 공직자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정황은 보이지 않고 노란색 방역복을 입은 모습도 찾을 수가 없슴.
오늘,, CDC의 Anthony Fauci 박사가 novel coronavirus의 잠복기에도 contagious 할 수 있다는 발표를 하고,,
우한 거주 미국인들 1차 입국자들에 대해 3일간의 자발적 quarantine을 14일 간의 강제 quarantine으로 바꿨고 이건 50년만의 최고의 격상임,
국무회의가 아닌 질병 관리 담당자들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의 후 선출직 공무원이 아닌 보건부 장관 Alex Azar 주도의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4일간 중국에 거주한 모든 외국인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고, 미국인인의 경우 우한 지역은 14일 쿼런틴, 그 외지역은 3일 쿼런틴을 한다고 발표함.
행정조치는 장관이 발표하고 자세한 내용은 담당 전문가들이 발표하는 형식임
public은 전혀 문제없다는 발표를 함.개인적으로 느끼는 차이점
1) 우리나라 선출직 공무원은 전문가도 아니면서 자기들의 능력으로 뭔가를 하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을 주고있으니,, 정치적으로 이용될 소지를 만드는 것 같음. 본인들은 안전하다고 말하지만 노란색 방역복을 입고 있는 모습들은 뭔가 안전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도 줌.
미국의 최고 행정가는 보고를 받고 상황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중요한 순간에 뒤에서 결정만 하는 것 같음.
2) 미국은 다음과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어떤 뉴스도 정치적 논란으로 번지지도 않음
– 플루가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큰 피해를 준다.
– 정부의 발표에서는 모두 novel coronavirus라는 명칭을 사용함.
– 중국에 대해 입국 금지를 시키는 지의 여부
– 대통령이나 관리 담당자가 일반인은 안전하다는 발언
– 현재 우한 지역의 국가 공무원들과 그 가족들만 1차로 미국으로 입국을 했고 나머지 일반 미국인들의 경우, 미국정부가 안전한 송환을 위해 노력중이나, arrangement issue로 시간이 걸리고 있고 alternate route도 알아보는 등 노력중임. 이런 것도 정치적 논란이 되지 않음.
– 그 밖의 다른 어떤 것들도 전혀 정치적 논란이 되고 있지 않지만,,
우리는 모든 것이 정치적으로 연결되고 있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