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님 글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거 보기에는 MB가 대법원장 갈구는 것보다는, 국회에서 문제를 삼고 있고, 사법개혁이라는 명복으로…..
전교조 인원 파악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요…. 전교조의 인원, 구성을 모른다면 이는 검은 조직이라는 의미이므로, 모르는 것이 더 문제 아닌가요?
전교조가 깨끗하고, 정말 학생과 국가를 위한 조직이라면, 이의 공개가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일부는 MB가 트집잡아 문제삼을 것을 문제 삼는데, 나중에 다른 정권이 자리를 잡으면 오히려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전교조의 투명화는 언젠다는 이루어져야 할 일이고, 저는 이것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봅니다.
또한 언제나 조중동을 싸잡아 비난하고, KBS, YTN, MBC 모두 장악했다고 소리는 지르지만, 그것을 어찌 처리해야 하는 지는 말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 엄기영 사장건도, 임명시에는 어용이라 그렇게 반대하더니, 물러 날때는 엄사장은 노조의 편이라 옹호하더군요…..
이는 반대를 위한 반대로 보입니다. 조중동이 정부의 편에서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경향이 다른 신문보다는 뚜렷하지만, 이는 비난 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반대로 오마이뉴스나 뉴시스 등을 보면, 정부를 공격하는 논조가 강합니다. 이도 비난 받을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각 신문마다 추구하는 바가 있도, 그에 맞는 기사나 논조를 강조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비난하면 이 세상에 남을 신문이나 언론매체는 하나도 없을 것으라 봅니다.제 의견은 자신의 생각과 다른 신문의 경우, 그 신문사의 글은 읽지도 않고, 그 신문을 사 보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왜 거기에 목소리를 드높이는지요….. 저는 이것이 자격지심이라고 봅니다.
그 신문이 더 많은 독자를 가지고 있고, 더 합리적이지만, 자신의 주장과는 달라 용납은 하고 싶지 않은…..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신문은 아직 구독자가 약하다는 것에 대한 질투심…..
그래서 상대편을 깎아내리면 되지 않을까하는…..
노무현 영화도 그렇습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의 보수충이 진보층보다는 많습니다. 한나라당이 무서워 투자가가 없다구요. 그럼 외국 투자가가 있습니다. 님이 그러한 것을 원하지만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말싸움 날 확률이 있으니까 그렇게 대답하신 것입니다.
제 생각은 만약 노무현 대통령의 일대기를 영화로 만들면 일부 노무현 대통령의 팬은 보겠으나, 훨씬 많은 수의 보수층은 외면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시장성이 없기때문에 만들지 않는다가 정답입니다.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외국의 자본을 끌고, 외국담독이라도 구해서 만들면 됩니다.
그런 거짓말에 넘어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