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엔 하나도 없슴 왜?

  • #3186245
    지나가다가 76.***.192.118 434

    내가 모르는걸까? 리플좀 부탁

    요즘 드는 생각이 IT 강국이라는 한국에서 나온 Computer 관련 원천 기술이 있기는 한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C/C++, Java, Python, Ruby, Perl
    GitHub, Docker, Ant
    Apache Foundation…
    HTML, Javascript, PHP, Node.js
    Bootstrap, Express, AngularJS, JQury
    SendGrid, MailGun, MailJet
    Chrom, Firefox
    Spring, Django, Hadoop
    R, Matlab
    MySQL, MongoDB, Casandra
    IntelliJ, Sublime, Eclipse
    Slack
    매년 저런 툴들로 무장한 개발자들이 쏟아져나오지만
    왜 한국에선 저런 툴들을 만들지 않을까? 아니 있는데 홍보가 안되서 안쓰는걸까?
    한글로 컴터언어 하나 만들어봤슴 좋켔다. 미국애들 한글배우게 ㅋㅋㅋ

    • Z 75.***.177.18

      좋은 생각입니다. 지원하겠습니다.

      근데
      한국에 게임이 강한데 그렇다면
      openGL을 한국에서 많이 쓴다는건가요

    • Z 75.***.177.18

      지난번에 나도 비슷한 질문을 올렸는데…대기업 집중현상이 일단 큰 이유인거 같습니다.

      또하나 이유는 내가 생각할때 한국에 기본기가 축적이 안된거 같아요, 사실 한국이 기본기를 쌓기 시작한건 서울올림픽이후나 6.10 민주화 시점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생각해봐도 지금쯤은 이미 이쪽분야에서도 뭔가 두각을 나타내야하는 사람이 생겨야 했어요.

      유럽에도 보면 각 나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애들이 골고루 나오는거 보면 서양언어와 너무다른 언어때문인가?
      영어를 핑계를 대볼까했는데 영어에 같은 약점을 가진 일본은 여러 기술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사람이 많이 나온거보면 그것도 핑계에 불과한거 같고…

      민족성이 가무를 즐기다보니 그런건가…

    • 지나가다 128.***.1.194

      Ruby 개발이 1990년대 중반 유키히로 마스모토란 일본인에 의해서 시작된걸보면 언어는 충분히 아니라고 보이구요.
      아파치 재단같은 오픈소스 재단이 한국에 없을꺼란건 .. 머 기대도 안하지만
      400여개 현재 진행형 프로젝트중에 중국인 일본인 심지어 아프리카 첩첩산중에서도 참여자가 보이지만 한국인 이름 찾기가 쉽지 않타는거는 좀 ^^;

      훌륭한 목수는 연장 탓안한다지만
      연장만드는 대장간이 전혀 없어서 전부 수입연장을 써야한다는건 좀..
      머 하긴 목수부터도 파리목숨 계약직이라던데.. 쯤쯤;

    • 준파리 174.***.7.109

      아파치에 한국인 PMC도 여럿 계십니다.

      옛날에 “씨앗”이라는 언어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