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장학금을 위한 Money Al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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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금 192.***.209.201 2660
    아이들 대학갈 때가 몇 년 남지 않았는데 이제사 이런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장학금을 요새는 need-base로 많이 주는 것 같은데 부모의 자산을 어디에 두는게 더 유리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 현재로는 대부분의 현금자산을 은행 savings account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FAFSA form을 보면 은행 어카운트는 물론 529 plan 까지 다 포함해서 보고하더군요.

     

    현금 자산을 Roth IRA나 Cash Value Life Insurance 이런 곳으로 옮겨 놓으면 신고 자산이 줄어들텐데 이게 나중에 장학금 더 받는데 도움이 될까요?

    (참고로 옮겨 놓을 현금자산이 꼭 은퇴 후에 쓰일 돈은 아니고 중간 중간 필요에 의해 찾아 써야 할 돈이라 Roth IRA나 Cash Value Life Insurance를 고려하는 겁니다.)

    아니면 장학금은 부모의 연봉에만 좌우되나요?

     

    혹시 아시는 분이나 재정 설계사님 중에 답해주실 분 계신가요?

     

     

     
    • 보헤미안 198.***.159.20

      부동산, 유가증권 모두 현금화 해서, 땅속에 묻으면 됩니다.
      아니면 보고할 것 보고하고, 필요한만큼만 받으세요.
      필요없는 학생이 받으면, 정말 필요로 하는 학생이 공부를 못하게 됩니다.

      • 장학금 192.***.209.201

        사실 우리가 생각할 때 낼 수 있는 돈과 학교측에서 부모가 낼 수 있는 돈의 규모가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서 어떻게 장학금을 더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생각하다가 드린 질문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아이가 좋은 학교에 입학했는데 등록금 (장학금 제외한) 이 너무 부담스러워 보내지 못하는게 마음이 아플 것 같아 미리 고민하다보니 이런 저런 방법을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단순히 내가 가진 것 다 숨기고 무조건 많이 받겠다는 심보는 아니구요.
        세금에 있어서 탈세가 아닌 절세의 방법이 있는 것처럼 적절한 Money Allocation 방법으로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을 maximize 할 방법이 없나 찾아보느 거였습니다.

    • done that 72.***.160.253

      미국인 부모들도 원글님같은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단 FAFSA 계산시에 부모의 소득보다는 아이이름으로 된 소득이 loan등에 더 영향을 미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한분은 custodial account를 만들어 학비를 저금했는 데 그게 FAFSA시 불이익이었다는 말도 있고 – 다들 의견이 분분합니다.
      도서관에 가셔서 책을 찾아 보십시요. 장학금을 찾는 것에 대한 것이던지, student loan에 대한 책들이 있었습니다. –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사서에게 물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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