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대학 결정에 대한 고민 This topic has [2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흠. Now Editing “대학 결정에 대한 고민”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최근 들어 대학교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검색하다가 이곳을 우연히 발견해서 제 고민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올해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Brown, Rice, Berkeley (L&S), Notre Dame, Vanderbilt 에 CS 전공으로 최종합격을 했었고 Brown 빼고 모든 학교에서 운 좋게도 FA/Scholarship이 잘 나와서 학비는 무료였습니다. 대학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저는 Brown: 아이비 타이틀이 좋아 보였지만 4년 $210,000 더 비싼만큼 위 학교들보다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못 느껴서 제외 (+ CS으로는 그닥…) Vanderbilt, Notre Dame: 라이스하고 같은 분위기인데 CS가 좀 약해서 차라리 라이스 가겠다 하고 제외 그래서 Rice와 Berkeley를 두고 고민을 하였습니다. 사실상 저는 Rice 의 대학 문화 + 소규모 수업들이 마음에 무척 들었지만, 버클리가 1. CS로 기회가 엄청 많고 2. 한국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다 보니까 경쟁에 익숙해서 버클리/주립대 최대 단점인 “경쟁”을 잘 뚫어낼 것 같고 3. 고등학교 때 학원을 거의 다니지 않고 혼자서 SAT AP 준비하고, 대회도 찾아서 나가고, 교수님들도 컨텍하면서 리서치 경험을 쌓았던 저의 독립적인 면을 살려 거기서도 진취적인 태도로 있는 리소스를 잘 활용할 수 있을거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버클리를 선택하였습니다. + 날씨 짱 저는 위와 같은 이유로 Berkeley L&S CS를 선택하였는데 최근 들어 제 결정이 맞았는지 궁금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다 잘 선택했다고 하는데 그냥 착하려고 그렇게 말하는지 의문점이 생겨서 여기 있는 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제 선택이 충분히 논리적이고 맞았는지 냉정하게 평가해주세요 ㅠㅠ 아, 그리고 버클리가 학부 랭킹 21~22위 정도로 생각보다 낮아서 당황하긴 했는데 그게 큰 의미가 있나요? 벤더빌트 라이스 브라운은 15등쯤이긴 하더라요;; P.S. 시민권/영주권 없습니다. L&S 3.3GPA 받을 자신 있습니다. 수정: 소중한 의견 주셔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버클리는 외국인이여도 Regents 장학금을 받으면 인스태잇 학비정도로 조정이 됩니다. 그리고 동문회 장학금도 조금 나와서 연간 $43,000 지원 받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립대학들은 FA ~$35,000 정도에 장학금 $5,000~$12,000 사이로 받았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