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진학 vs 기술 배우기. 어떤 게 좋을까요

  • #3756081
    하요 68.***.145.105 976

    30대 중반 여자이고, 한국에서 사회복지 전공으로 석사까지 취득 하였으며, 한국 경력 8-9년 정도 입니다.
    현재는 박사 과정 중인 배우자 따라 와서, 가족들(배우자,자녀) 케어하며 F2로 지내고 있습니다.

    추후 배우자가 취직하여 영주권을 받게 되면 저도 일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은 제가 일 할수 있는 준비(공부든 뭐든)를 하고 싶습니다.

    가장 원하는 것은 미국에서 제 전공으로 석사 취득하여 일을 하는 것인데…. 언어 +문화의 차이로 석사 취득 후에도 취직이 수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예 새로운 진로로 기술을 배우는 것도 생각 중입니다.
    미국 내에서 제가 꾸준히 일할 수 있는 직종으로 어떤 기술이 있을까요? 취업이 보장된다면 전문대이든 학부이든 다시 학교에 들어가 공부할 의향도 있습니다.

    지혜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ursing 50.***.226.8

      Nursing school 한 표요!

    • ㅇㅇ 14.***.74.170

      하고싶은 대학원은 많이 알아봤나요? 배우자가 이제 막 박사 시작한거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배우자가 영주권 할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본인 길을 찾으세요. NIW로 미리 영주권 신청할 수 있는 거 아니면 앞으로 몇년 걸려서 일터로 돌아갈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때되면 경력단절이 길어져서 더 막막해 지고요.
      STEM 쪽 석사중에 할 수 있는 것, 관심있는 것 찾아서 직접 OPT로 취직하고 일 시작하는 걸 생각해 보세요. 저도 남편 따라와서 F2로 몇년 지내본 사람인데 그게 가장 쉽고 빠른 길입니다.

    • 00 71.***.95.47

      1년이나 2년짜리 짧은 회계대학원

    • 00 168.***.143.225

      회계대학원 (Master of Science in Accounting, MSA) 1년짜리 하시고 AICPA하시는거 추천이요.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같은 경우는 MSA도 STEM으로 쳐줘서 OPT로만 3년 일하실 수 있어요.
      남편분 통해서 영주권 해결하시는 케이스라면 추후 영주권 스폰 걱정할거 따로 없이 OPT 3년 쓰고 그 후에 영주권 같이 받으시면 자연스럽게 신분해결되는 방법으로 하심이 좋을것같아요.

      – 현직빅4회계사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