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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 정부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섬머 인턴으로 들어와서 일하기 시작했고 여름 이후에는 학교 다니면서 파트타임으로 계속 일했으며 졸업 후에도 여기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규직 전환도 이미 서류는 다 제출하였는데 문제는 예산부에서 코로나로 인해 승인이 안나고 있습니다. 원래 정부여서 느린데 코로나로 훨씬 더 느려졌습니다. 예산부에서 승인이 마지막 단계입니다.
졸업 이후 1년 넘게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연봉은 4만5천불이고 정규직 전환 시 연봉이 9만불입니다. 정규직만 되면 여기서 평생 일하고 싶습니다. 스트레스 없고 직장 동료 및 상사들도 엄청 좋고 일도 칼퇴근에 안정적인 노후까지 제 기준에서는 다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인턴을 하고 있고 곧 정규직 될 것 같지만 언제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버티는 것도 잘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시야가 좁은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가 백업 플랜으로 탑 CS 석사에 합격은 하였는데 하루 빨리 대학원 가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이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