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Interview 후기 대학원에서 제약회사 찾기 This topic has [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meow. Now Editing “대학원에서 제약회사 찾기”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두서없는 글,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LinkedIn으로 사람들(주로 Recruiter)과 Connection을 만들다보니, 몇 일이 지난 후에 한명씩 한명씩 체팅 메세지를 보내오네요. 그냥 가볍게 얘기를 좀 하자고 대체로 체팅을 하는데요, 그래서 몇 번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굳이 인터뷰라고 할만큼 형식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 얘기드리는 곳은)제약회사 크기가 그리 크지 않은탓인지, 리서치를 하던 제가 찾아야하는 리서치 자리는 그 회사에 손가락으로 꼽을정도밖에 없는가봐요. 전화통화를 하기 전에 그 회사의 잡 포스팅을 알아봐도 자격조건에 잘 들어맞는 것을 찾는게 참 힘드네요. 제가 대학원에서 전이금속 연구를 했던 배경이 있는데요, 예전에 같은 대학원 그룹에 있던 (먼저 졸어봐고서 제약회사에 입사한)지인이, 제약회사랑 인터뷰 할 때, 전이금속에대한 얘기는 하지 말라고 했던적이 있었지만, 최근에 다른 (대학원의 다른 그룹에 있던) 지인은, 전이금속이 약 만들때 자주 등장하니, 그냥 포함하는게 좋겠다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전이금속에대한 내용이 들어가는게 좋겠다 싶어서, 오늘 Recruiter와 전화통화를 할 때, 제가 대학원에서 하던게 뭔지에대해 물어보길래, 전이금속에관한 얘기도 그냥 다 해봤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전이금속의 성질에대해 그렇게 관심이 1도 없는듯한 시큰둥한 반응이더군요. 전이금속 연구를 했다는 말이 나오자마자, "그래서, 당신이 한 것이 뭐라고요?"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 리액션이 시원찮더라고요. 제 얘기가 모두 끝나자, 자기네는, 대부분 Technician 수준의 자리만 있다고, 저는 Over Qualified라고 하더군요. 현재, 분석쪽 관련(이쪽 계통 자리를 제가 찾고있다고 했습니다)자리는 Director를 포함하여 단 4개밖에 없기 때문에, 당장은 제 배경과 잘 맞는 자리는 없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참, 당연한것이지만, 어느 회사와 인터뷰를하든, 그 회사에 맞는 답변을 하는게 참 중요한데요, 인터뷰 전에 사전 조사하는 동안에는, 그 회사가 정확히 어느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찾아내기가 쉽지않네요. 사전 조사를 할 때의 팁 같은 것 있을까요? 미리 조언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