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대책이 없단다 대책이 This topic has [18]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무저. Now Editing “대책이 없단다 대책이”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말 좋아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면 말 중에서 가장 재밌고 좋은 말은 남말 이단다. 그토록 남말을 좋아하는 이면서도 막상 남말을 봄 건 또 못 봐주겠는지 걸 두곤 또 남말이다. 이렇게 남말을 극도로 좋아하면서도 막상 남말을 싫어하는 이중인격잘 일컬어 뭐 랄도 풍년이다......란 속담이 생겨났는데, 여기서 뭐랄도 풍년 이다의 뭐 란, 남자 고등학교 의 조회시간에 운동장에 다들 모여있는 남학생 들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니 남말 좋아하는 이들은 뭐랄도 풍년 이 뭐랄도 풍년 을 의미한다며 이 칼님을 오해말길 바란다. . . . . . 강릉 카운티의 안목 이라는 조그만 씨티의 해변에 말을 탄 이가 나타나선 해변을 이리저리 달렸던 모양이다. 영상을 보잤더니 남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남말이 좋아 다들 전화기로 사진들을 찍으며 남말을 보고 즐기고 있는데 남말을 좋아하는 이면서 또 남말을 싫어하는 이가 씨부리길, 관광객이 놀랐니마니 뭐하자는 것이니마니 경찰은 뭐하니마니 법, 법적으로 단속을 해야니마니...... 차암, 어떤 자식인지. 남말 좋아하면 그냥 좋아하면 되지, 꼭 법, 법 운운해 가면서 말을 뭐라하는 말을 꼭 해야만 하는지. 뭐랄도 풍년이다. 곤 땅걸 볼라고 화면을 돌리려는 찰라, 아니, 그 자식도 참 웃기는 자식이네. 만약 말탄 이가 애마부인 였으면 법, 운운해 가면서 남말 보고 뭐라는 말을 마악 씨부렸을까? 분명, "돼봑.~~~ 안목에서 본 애마부인." 이라곤 제일 먼저 사진찍어 에쎈에쓰에 올렸을 걸? 그런 자식이 봄 꼭 남말을 저리 해. 무튼, 남말 좋아하다 실어하다 냥 자꾸 번갈아하는 놈들을 두곤 뭐랄도 풍년이라고 한다고? 그렇지. 뭐랄도 풍년이다. . . . . . 경제때문에 국민이 숨 넘어간단다. 그러나 대책은 없단다. 그런 자식이 국민 숨 넘어갈 때 술은 잘도 넘어가더라. 대책이 없단다 대책이 없어. 강 건너 불구경하듯, 나하곤 전혀 상관 없는 남말 하듯, 남말 구경하듯 차암 쉽게, 태평성대하게, 편안하게도 씨부리고 있다. 대책이 없단다 대책이. 대책 없는 대책이 대책인 대책은 살면서 처보는 대책이다. 역쉬 넌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아이고 저런 대책없는 자식.~~~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