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i) 라고 일컬어지는, 서류 미비자를 위한 영주권 혜택을 받기 위하여 밀려들어온 신분변경 신청으로 인하여, 그전까지 여유롭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던 EB-3 에 갑자기 컷 오프가 설정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적체되었던 서류들이 이민국 나름의 노력으로 인하여 어느 정도 해소가 되고, 또한 LC 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PERM 제도가 도입되면서 영주권 승인에 탄력이 붙는 듯 했으나
2007년 상반기, 이민국에서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485 접수 컷오프 철폐, 전면 접수를 하겠다고 발표, 그리하여 컷오프 때문에 전전긍긍하던 3순위 님들이 그 한시적인 순간에 아슬아슬 터치다운을 하였지요. 그렇게 하여 또 다시 만들어진 적체가 아직도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하겠습니다.
그 당시 저는 2007 년 봄에 2순위로 넣은 140/485 가 거짓말처럼 한 달 남짓만에 모두 승인, 실로 꿈 같은 일이 현실로 벌어지고 말았습니다만, 그 당시 상황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국무부와 이민귀화국의 의견 대립? 그리하여 꼭지가 돈 이민국에서 그간 사용하지 않고 남아있던 영주권 번호를 그 짧은 기간에 몽땅 써버렸다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2007년 7월말을 기준으로 I-485수수료가 사람당 325불에서 1010불로 세배이상 오르는 등 영주권 수수료가 전반적으로 대폭 인상된다는 발표가 있어서 EB1, EB2 및 EB2-NIW까지 난리를 치며 신청을 했었습니다. 당시에 NIW로 신청하신 분들중에 승인받기까지 1년 넘게 걸리신 분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