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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몬스터에 올려놓기만 하고 아직 구직활동은 제대로 시작하지 않은 상황인데요 (지금 직장에서 상사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서 그만두려고 합니다) 지금은 인터뷰 준비할 시간도 많지 않아서 그냥 전화오면 컨택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리크루트먼트 회사에서 전화가 오늘 오더니 회사 소개며 인사도 제대로 안했는데 갑자기 전화로 sql이며 c#이며 정말 디테일한 질문들을 하더라구요. 평소 다루긴 하지만 그렇게 디테일하게 물어보니 갑자기 생각도 안나고 영어도 갑자기 잘 안들리고..그래서 질문 한 15가지중에 5개나 대답했나..TT
직장생활 헛했나싶게 당황스럽고 인터뷰한다고 말이라고 하고 하던지 원망도 스럽고..원래 이렇게 갑자기 준비 안된 상황에서 인터뷰 하는거.. 당연한건가요? 예전 인터뷰들은 다 시간잡고 미리 준비해서 했거든요. 예상질문 다 뽑고. 그래서 잘 해왔는데..실력 제대로 드러난것 같네요.
저한테 관심 없어졌겠죠? 만약 대답이 생각이 안나면 뭐라고 말씀하시나요? 그냥 모른다고 하시나요?